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홀리카홀리카 타로리더 팔레트가 쿨하다는데 많이 쿨해?! 미지근한 쿨톤이면 어려울라나..


 
익인1
찾아봤는데 나라면 발라보고 생각할래 나는 뮤트라 안어울릴 색이긴 해
11시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ㅠㅠ 라이트가 어울리려나
11시간 전
익인1
난 핑크색 팔레트가 안어울려가지구ㅠ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1 12.13 14:5275924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77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0692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3 12.13 15:1114523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7 12.13 16:364334 0
자기전에 코막히는 익이들 있지? (꿀잠 tip) 12.13 20:37 48 0
팁/자료 이런거 클릭하면 해킹당하는거지? 12.13 20:3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첨했는데 생각이 많아서 답 안 올 수도 잇나??18 12.13 20:37 249 0
내일 국회의사당역 9호선도 무정차야?1 12.13 20:37 24 0
과로 겁나 많이 하는데 코피하나 안터지네...ㅋㅋㅋㅋㅋㅋ 12.13 20:37 18 0
눈 온다고 하지 않았어? 12.13 20:37 17 0
내일 저녁에 마사지받으러가는데1 12.13 20:36 15 0
주식 궁금한고 있는데 테슬라 계속 오르는데2 12.13 20:36 163 0
와 공시생 진짜 줄었나봄15 12.13 20:36 1129 0
나 누가 이렇게 길물어보면 걍 무시함10 12.13 20:36 535 0
알바 골라줘 ㅠㅠ3 12.13 20:36 65 0
김건희 아줌마라고해두도ㅐ? 12.13 20:35 14 0
20중후반 익드라 롱패딩 뭐 입고다녀?!? 브랜드 추천좀용15 12.13 20:35 78 0
여기 짭 아니겠쥐.?2 12.13 20:35 25 0
자취방 뺐는데.. 냉장고를 안비우고나왔어 집주인한테 비워달라해도되나?13 12.13 20:35 671 0
친구가 묘하게 피하는데 손절당한걸까?1 12.13 20:35 46 0
이번주 내내 야근하다가 오늘 행진 나왔는데 12.13 20:35 15 0
편의점 술 맛있는 거 추천해줄 익....!!2 12.13 20:34 20 0
후쿠오카 2박 3일 급여행 환전 얼마할까6 12.13 20:34 123 0
배부른데 영화관 팝콘콤보 살말?2 12.13 20: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