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세로네컷 다운받으면 똑같은 이미지 두개 붙어있는 걸로 다운받을 슈 있잖아
다운받으면

[잡담] 급함)) 포토시그니처 세로네컷 찍어본사람?? | 인스티즈

하단에 지점이랑 날짜 적햐있는거 양쪽에 있어 아니면 하나에만 있어??





 
익인1
둘 다 있지 같은 걸 두개 뽑은 거니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53 15:423190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38 9:172652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9 13:1938412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65 13:1513584 4
T1 조마쉬 트윗66 17:469913 11
이성 사랑방/ 결혼한 사람 만나고 싶어9 12.13 23:31 288 0
외국노래만듣는사람 보면 특이하거나 이상해?4 12.13 23:31 42 0
나 낼 시위가는데 큰일남1 12.13 23:30 67 0
우리카페에서 매일우유 쓰는데 200ml아니면 괜찮나?7 12.13 23:30 57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분이 너어어어무 예의바른데 부담스럽다,,2 12.13 23:30 226 0
이성 사랑방 하... 무슨 밸런스 게임 하는 것 같네 2 12.13 23:30 94 0
고데기 짝짝이로 되는거 스트레스 12.13 23:3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108 0
인레이 6개월에 한 번씩 떨어지면 걍 크라운 하는데 맞아?? 20 12.13 23:29 84 0
인생이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8 12.13 23:29 69 0
마라샹궈 먹고싶다 12.13 23:29 22 0
다들 인생영화뭐야?2 12.13 23:29 34 0
근데 왜 황금폰임? 3 12.13 23:28 31 0
방학동안 토익 950 넘는거 가능해??1 12.13 23:28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 데이트만 하는 익들 충분히 재밌어?2 12.13 23:28 149 0
이어팟 살까 갤럭시 유선이어폰 살까?? 12.13 23:28 15 0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스토리 숨김했어.. 57 12.13 23:28 1000 0
공뭔 익 있어? 임용포기 질문3 12.13 23:28 55 0
고1에 입시미술시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2.13 23:28 41 0
진짜 충격이다 인천공항 직원 왜이래..40 12.13 23:27 15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