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문과고 스펙 그저그런데 초봉 4800으로 들어왔거든 이제 1년 지나서 쪼금 더 올랐는데 난 만족해ㅋㅋ... 출퇴근 다 회사버스 타고 다니고 밥도 점저 사내식당에서 먹고 아침은 사내매점가서 먹을수있어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병원까지 제휴할인 되는것도 많고 계속 다니기만 하면 연봉 7-8천씩 받더라고
대기업 갈 능력도 없지만 갔어도 못 버텼을거같음 그냥 지금이 내 스펙과 열정으로 올수있었던 베스트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081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055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7 12.18 13:1543860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1 12.18 14:573331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56 14
에이블리 포인트 이거 머임 40 2 12.14 14:05 233 0
주변에 끼부리는 사람 많아? 12.14 14:05 46 0
123 계엄 해제 안 됐으면 우리나라 전범국 된다는 거에 진짜 충격받았다1 12.14 14:05 32 0
시골에 살면 서러운 점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배민이 안온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2 12.14 14:05 66 0
이성 사랑방 하진짜 은행골 도로 초밥2 12.14 14:05 170 0
샛강에서 집회가는 사람 많아? 12.14 14:04 35 0
생리통 심한 날 다들 뭐해?? 7 12.14 14:04 51 0
나쁜 사람을 죽이게 되면 영웅이 될 수 있을까?2 12.14 14:04 22 0
쌀대롱 편의점에 파나 12.14 14:04 13 0
메가공무원 철수 한다는데 공무원 인기 떨어져서 그런거야??15 12.14 14:04 986 0
이성 사랑방 화목한 가정+애정결핍없는 애인 흔치않은가?7 12.14 14:04 165 0
디카페인은 카페인이 2.3인데 그냥 커피는 178이네 12.14 14:04 18 0
동생 왤케 노답이지 ㅋㅋㅋ.. 5 12.14 14:03 119 0
이성 사랑방 사친 강아지 하루 맡아주는 거 빡쳐?5 12.14 14:03 126 0
프리사이즈 츄리닝바지 샀는데 흘러내린다ㅠㅠ 12.14 14:03 11 0
애 낳을 준비가 됐는지 보는 제일 쉬운 방법45 12.14 14:03 1164 1
원래 생리 터지면 몸무게 올라가지??.. 12.14 14:03 14 0
버거시켰는데 머리카락나왔거든? 이거 민폐아니지1 12.14 14:03 90 0
블로그 첫 글 뭐할까 12.14 14:03 17 0
이삭토스트는 간식이지..?6 12.14 14:02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