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문과고 스펙 그저그런데 초봉 4800으로 들어왔거든 이제 1년 지나서 쪼금 더 올랐는데 난 만족해ㅋㅋ... 출퇴근 다 회사버스 타고 다니고 밥도 점저 사내식당에서 먹고 아침은 사내매점가서 먹을수있어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병원까지 제휴할인 되는것도 많고 계속 다니기만 하면 연봉 7-8천씩 받더라고
대기업 갈 능력도 없지만 갔어도 못 버텼을거같음 그냥 지금이 내 스펙과 열정으로 올수있었던 베스트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인생 영화가 나쁜 남자라고 얘기하면 어떤 생각 들어?1 0:14 16 0
야식 한번 먹으니까2 0:14 18 0
직원 구인글 메일 보내는데 이 말 좀 이상하디 않아?2 0:1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몇십가지가 되는데 왜 헤어지질 못할까....3 0:13 68 0
뇌 mri 찍는거 대학병원으로 바로 예약해도 되지?3 0:13 23 0
우체국 등기는 보통 보내지는데 얼마나 걸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2 0:12 13 0
털 후드집업 vs 얇은 폴리패딩 둘 중 뭐가 따뜻할까 0:12 9 0
쓰레기 버려주는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될까봐 좀 무서움 0:12 20 0
나이제ㅜ알보칠 바른다2 0:12 12 0
동료중에 혼자 일많아서 스트레스인데 어떻게풀지 0:12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중에 누구 사귈거야?6 0:12 81 0
일하다가 미끄러져서 꼬리뼈로 착지했는데2 0:12 19 0
요즘 평일에 속초-> 서울 가는거 막혀?? 0:11 12 0
너넨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점점 스며들어서 결국 구독한 채널있어?19 0:11 490 0
사랑니 발치한 다음날에 매콤한 거 먹어도 될까? 0:11 9 0
과음하고 안주까지 다 토하니까 0:11 15 0
아... 매일유업 내가 좋아하던 기업이었는데...ㅎ 1 0:11 320 0
지금 집 살 수 있으면 사는게 맞아? 0:11 14 0
인생네컷, 셀카, 커플사진, 우정사진, 전신샷 포즈 모음 0:11 30 0
깔깔 트레이너가 불륜? 하는 거 목격했는데31 0:10 9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