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7l



알바뛰는 돈으론 생활하기 어림도 없다? 아니 걍 죽을만큼 뼈빠지게 움직이면 어떻게든 벌리긴 해.죽고싶긴 해도 어찌저찌 살아짐.... 그냥 그렇게 하면 내가 너무 힘드니까 몸 파는걸 선택한거임ㅇㅇ

돈이 급하고 간절하면 시야가 되게 좁아지고 맘이 조급해지는데 그때 한번 발들이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벌려서 놀람ㅋㅋㅋㅋ그 많이 벌리는 금액에 익숙해져서 이제 손털고 알바하자!해도 그게 잘 안됨ㅇㅇ

걔넨 뼈빠지게 한달 알바 굴러서 2~300 벌고 현타맞아ㅋㅋㅋㅋ ㅅㅁㅁ 좀 하면 더 많은 돈 버는데....하는 생각 들어서ㅋㅋㅋ애가 딸려서 돈이 필요한데 알바로는 어림도 없다,생활 누구 부양해야해서 그렇다 다 핑계야. 그냥 뼈빠지게 구르는거 싫고 시간과 노동 대비 제일 돈 많이 버는걸 선택한거임ㅋㅋㅋㅋ



 
   
글쓴이
가볍게 대학 등록금 벌어야지,용돈 벌어야지,내집마련 해야지 하고 뛰는 애들도 많고..강제로 팔려가서 억지로 일하게 된 사람들이면 몰라도ㅋㅋ... 쟤네는 그냥 너무너무 힘든 노동이 싫은거 맞음ㅋㅋㅋ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그 돈 받을바에야 화류계가서 많은 돈 만지고 싶은거ㅋㅋㅋ
4일 전
익인1
그래서 언니는 제가 몸을 팔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진짜 쿠팡 서빙 편의점 등등 얼마나 열심히 산지 아시잖아요..ㅜ 취준생이라 말하기 좀 그래서 말 안하고 한건데요...ㅜㅜ 지급명세서라도 떼서 보여드려야 하나요??ㅜㅜ

4일 전
익인1
국밥집 서빙 알바하고 돌아가는 길에 찾아봬서 죄송해요..
4일 전
익인2
이건 또 무슨 드립이야
4일 전
익인3
먼솔?
4일 전
익인6
어디 문제있어?
4일 전
익인7
얜 뭐 병이있네
4일 전
익인8
뭐 드라마라도 봤냐
4일 전
익인17
또 왔네..
4일 전
익인18
조현병임?
4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뭐함 ㅠ
4일 전
 
익인4
화류계 일 하는 애들은 사람 취급 할 필요 없음
애초에 사고 방식 자체가 아무리 힘들어도 거기에 발 담굴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 불가임

4일 전
익인5
영혼을 파는 일이라 생각함
4일 전
익인5
사람들이 머 괜히 안하겟나
그렇게 좋은 일이면 전국민이 다 하겟지
나 밥먹을 돈도 없었을때 쿠팡이랑 알바 세탕 같이 뛰면서 쓰러지면서 일했는데 전혀... 유흥 쪽은 생각도 안함 차라리 죽는게 나아 내 기준

4일 전
익인1
나도 그렇더라.. 투잡 쓰리잡 뛰지만 그런 생각은 아이에 안 들더라...
4일 전
익인10
맞아.. 영혼을 파는 일.. 많이 벌어도 결과적으로 금전적으로 남는 거 하나도 없음... 병든 영혼....
4일 전
익인27
근데 많이 버는데 왜 남는게 없어?
4일 전
익인10
돈 버는 방법을 그런 것 말고 몰라서 손 털고 차려봤자 망하기 일쑤, 나이 먹고 다시 돌아가기 불가능, ++사치... 사치가 제일 큼
4일 전
익인10
뭔가 쉽게 버니까 쉽게 쓰고 마음이 다치니까 허영으로 흘러서 향락때문에 명품을 엄청 사지 않나?? 막 치장하고 다니잖아. 성형하고
4일 전
익인28
2222 나도 단순히 몸만 파는게 아니라 영혼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함.....
4일 전
익인9
저번에 호빠 출신인 사람 인터뷰하는 릴스 봤는데 자기들끼리 돈 벌면 룸싸롱가서 여자 끼고 놀고 그 여자들이 나중에 또 호빠 오고 이런대 순환 개웃김
4일 전
익인11
인생 쉽게 편하게 살려는 것 뿐임
4일 전
익인12
원트가 누구야 누구 얘기하는 거야?
4일 전
익인13
포트폴리오처럼 몇명이랑 했고 몇번했는지 기록이 되면 좋겠음ㅋㅋ 직업란에도 당당하게 성판매자라고 기입도 가능했으면! 훗날 자기야 돈을 어떻게 이만큼 벌었어? 나 몸 팔아서~ 엄마/아빠는 어떻게 돈 벌어? 몸 팔아서~~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ㅇㅈ
4일 전
익인14
이거 맞는게 나 알바하는곳에 맨날 오는 손님(호빠)있었는데 올때마다 10만원씩 사갔음 매일매일 옴
이 가게에서 쓰는돈만 300이라는거임..
소비습관 진짜 못 고치더라

4일 전
익인15
그리고 쟤네 정상인으로 잘살려고 하면 같이 일했던 애들이 가만안둠ㅋㅋㅋㅋㅋㅋㅋ 협박해서 또 돈뜯고 그거 번다고 또 그 소굴로 들어감ㅋㅋ
지들끼리 물고 뜯으면서 살면서 뭐 빚이 있다 이러시구;

4일 전
익인16
걍 너무 싫어.. 인간을 한낱 상품으로 만드는 사람들임 돈 주고 살 수 있는 정도로 인권을 낮추는 사람들.. 제발 단속 좀 해라
4일 전
익인19
자기 합리화쩐다
4일 전
익인22
근데 진짜 정신병 걸린거 아니면 못하는 직업일텐데ㅋㅋㅋㅋ 웬만한 멘탈로는 못버팀 진짜 독한인간 아니면 정신병 맞음
4일 전
익인23
에휴.. 참 정신적으로 얼마나 문제있길래 저러나 싶음
4일 전
익인23
제정신으론 몸파는짓 못하지
4일 전
익인25
도박중독처럼 뇌가 망가진거지 더이상 노동으로 성실하게 돈벌어서 못 사는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가마로강정 매콤이랑 뿌링킹 맛있다 12.13 22:57 16 0
너네기준 연애할때 150일사귄거 많이좋아하지않은11 12.13 22:57 295 0
연봉2700이면 안 좋은건지 몰랐다 9 12.13 22:57 325 0
루이후이 대나무 모아서 한 번에 뜯어 먹는 거 보니까 약간 슬프다ㅋㅋㅋ1 12.13 22:57 83 0
나 진짜 올해 되는거 하나도 없어서 자살하고 싶은데 자살도 성공 못할듯ㅋㅋ....8 12.13 22:57 8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ㅛ는데 술먹고 노래방와서 오열중2 12.13 22:57 143 0
60계 크크크나 크랑이 머거본사람..12 12.13 22:56 56 0
글 뒤에 40 붙는 건 뭐야? 6 12.13 22:56 63 0
1년4개월 만난 남친 낼모레 군대간다..6 12.13 22:56 47 0
무턱 많이 심한편이야??31 12.13 22:56 463 0
계속 헛구역질하믄데 미치겟다 이거 어카니ㅠ 1 12.13 22:56 20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1 12.13 22:55 77 0
이성 사랑방/이별 22살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 많겠지..?15 12.13 22:55 297 0
40 나 몇키로 같아? 진짜 솔직하게.. 49 12.13 22:55 694 0
여기서 카공될 것 같아…? ㅜㅜ10 12.13 22:55 449 0
서울엔 확실히 끼순이 스타일 게이가 많은 것 같아 12.13 22:55 51 0
고3익 오늘 면허땄다!1 12.13 22:55 25 0
생일 때만 연락해서 (의무적으로) 챙겨주는 거 친구 아니지? ㅋㅋ52 12.13 22:54 631 0
요즘 애들 몽환의 숲을 모름……? 10 12.13 22:54 35 0
나에게 이런 남자는 왜 오지않는가 ㅎㅂㅈㅇ2 12.13 22:5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