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개얇은 물티슈 2개 는 왜있는거냐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42 12.18 21:522201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19 12.18 21:4522468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63 12.18 21:5612907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5973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56 12.18 19:3413517 0
어려운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스럽게 할수 없을까? 12.14 14:33 19 0
강아지 심장병2 12.14 14:32 29 0
대학생되니까 다들 기본 2년은 사귀네 4 12.14 14:32 383 0
배달 시켰을 때 용기에 그림+문구 그려져 있는 거 처음 받아 봄5 12.14 14:32 542 0
헐 오늘 선바 생일이네 ㅋㅋㅋ2 12.14 14:32 127 0
종아리에 알 없는 사람들은22 12.14 14:32 607 1
지금 9호선 왜이래5 12.14 14:31 540 0
면접 준비하는데 지식을 급하게 우겨넣는 느낌임1 12.14 14:31 37 0
오늘 탄핵 가결되어도 다음주에 집회는 계속 하지???2 12.14 14:31 117 0
나어제밤 전기장판 킨줄 12.14 14:31 15 0
네일 받고싶어도 못받음 흑 12.14 14:31 21 0
나 3시 넘어서 여의도 도착할거 같은데 12.14 14:31 21 0
집 구하기 빡세다..6 12.14 14:30 84 0
과메기알못 첫 과메기 도전한 후기14 12.14 14:30 87 0
소개팅하면 당일파토 많나 생각보다??1 12.14 14:30 102 0
안읽씹 삼주된 친구한테 연락해도 될까10 12.14 14:30 198 0
성격 예민한 사람들 중에서 mbti t f 어느쪽이 더 많을까?6 12.14 14:29 37 0
하 학생 같단 말 들으니까 기분 왤케 좋지 12.14 14:29 22 0
나 우울증약먹고 자해자국많은데 취업 지장 있어? 7 12.14 14:29 47 0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6 12.14 14:29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