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내동생 인서울하면 무조건 대기업가는줄알아서 너무답답함
27
l
일상
새 글 (W)
5일 전
l
조회
395
l
당연히 지방대학보다 인서울하면 대기업에 들어 갈 확률이 높아질수는있겠지
근데 무조건 인서울만 하면 공부좀 덜해도 대기업은 당연히 쉽게 갈수있는줄알아서 3수하고싶어해서 개답답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까눌레 샀는데 이거 뭐야???
일상 · 7명 보는 중
남편이랑 이제 곧 이혼하는데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멘트
이슈 · 1명 보는 중
오 이투스 벌써 국어 수학 등급컷 나와있네
일상 · 1명 보는 중
국짐의원 일동 입장문
연예
외풍은 미쳤지만 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로망하는 방...gif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친구한테 피자 사줬는데 현타 와
이슈 · 7명 보는 중
고추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한국 드루이드
이슈 · 15명 보는 중
초중고 완전 점령할 아이폰SE4 미리보기.jpg
이슈 · 2명 보는 중
오늘 수능 영어에서 제일 어려웠던 문제래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송출이상으로 녹본인거 까발려짐ㅇㅇ
일상 · 2명 보는 중
대중음악평론가가 쓴 글인데 주어 보이고 너무 맞말이다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요즘 지거국이 앵간한 인서울보다 더 쉽게 가는데 상위권 제외하고
5일 전
글쓴이
내동생한테 그소리는 전혀 안먹힘.. 지역인재얘기를 해도 뭐 안먹히고 인서울도 상위권 나름이지 지거국도 지금 갈수있는성적인데 무조건 인서울만 보고
지방에서 4점대 고스펙vs인서울 3점대 저스펙 따지면 인서울뽑지않겠냐고...
5일 전
익인1
ㅋㅋ냅둬 현실감각 엄청 없네
난 10년전에도 세종대 갈 성적으로 지거국 왔는데 후회 전혀 안함. 오히려 시대의 흐름때문에 취업 더 잘했음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의 문제지 결국
5일 전
글쓴이
본인은 용의 꼬리라도 하고싶어해..ㅎㅎ 우리는 뱀머리하라하는거고...에휴 모르겠다
5일 전
익인1
근데 뭐 거기서 열심히 살면 지거국보다 훨씬 낫기야 하지... 애매할거면 무조건 지거국인데, 설득 절대 못하고 취업 준비해봐야 알듯. 인서울 캠퍼스 로망도 있을거고
5일 전
글쓴이
1에게
그치 근데 이때까지 지켜봐온결과 그게 되겠냐는거지...ㅋㅋㅋㅋㅋ뭐 지는 술도 안먹고(안먹긴함) 애들이랑 안어울려놀고 공부만 할 자신있다 과외해서 용돈벌거다 그러는데 좋은 학교 들어가면 앵간해도 학교생활 안하겠다
인서울로망이 크긴함 지금. 지거국도 얕잡아보는게 현재라 설득이 안먹힘 좀 꽉막힌스탈이라 말이안통해서..
약간... "확률이 조금 높아질수는 있지 근데~"하면 "그래 조금 높아지긴한다는거잖아!!!"이거임ㅋㅋㅋ
"경쟁률 100:1입니다"했을때 그 1이 내가 될수도있잖아!!! 이겈ㅋㅋ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확실히 10대 20대 초반이 자의식 과잉상태라 설득하기 힘들거 같은데 그냥 냅뒁... 점점 현실에 개박살나봐야 몸소 느끼는 스타일인가봄. 오히려 나중에 찐으로 열심히 살수도 있고
5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런거같아.. 원래도 좀 대화가 힘든스타일인데 지금 더 이러니까... 근데 3수를 하겠다고 지원을 해달라는거라 더 답답함 지돈벌어서 하던가
5일 전
익인7
2222 이거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은 뱀의 머리가 낫다고 느낌
5일 전
익인2
재수하고도 인서울 못 한 이유를 알겠군
5일 전
글쓴이
진심 개답답하다니까
5일 전
익인3
세상물정을 모르네
5일 전
글쓴이
아빠가 관련업해서 얘기해줘도 안먹힘..ㅎ
5일 전
익인4
대기업... 가서 버티는것도 생각해야 될건데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 싶어서 3수 하겠다는게 아니라 대기업 가려고 3수 한다는 거잖아 지금..? 대학 가도 공부 잘 버틸지 걱정이네.
5일 전
글쓴이
그건 그냥 본인은 어디든 가면 적응이야 다 할수있다고 생각함..ㅎㅎ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게 없고 그냥 최고로 좋은곳 높은곳 가는것만 목표야
그래서 가족이 그럼 대학들어가서 공부하는건 안힘드냐고 좋은 학교 들어가서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버티는건 안힘들겠냐니까 그건 지가 하면된다 에라이씨
5일 전
익인4
딱 입시까지만 해본 애들 전형적인 시야가 대학 나와서 취업 하는것도 무슨 고등학교에서 대학 들어가는 것처럼 생각해. 학점이 내신이랑 같은 역할 해주는 줄 알고 좋은 대학이 명문 고등학교 같이 평가되는 줄 앎.. 위에 있는 대학부터 좋은 직장 차례차례 들어가는 줄 알고.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딱 입시 시스템까지만 겪어본 애들이 많이 하는 착각을 아직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 지나고 보면 20대 초반을 수능이라는 고등학교 공부만 하다 날린게 엄청 아쉽게 느껴질텐데..
5일 전
글쓴이
내말이... 내가 누나라 직장생활하고있는사람이니까 이미 겪어봐서 설명을 해도 나랑 동생 뭐 입결이 다르고 입시가 다르고 차이가 나는데~그러면서 안먹히고.. 딱 우물 안 개구리 상황이야... 그냥 주변에 잘 간 사람들, 인서울 간 사람들 얘기만 듣고 보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것만이 내 세상으로 생각해서 얘기하는ㅠㅠ
5일 전
익인4
딱 저렇게 생각하니까 대학 들어가면 무슨 질문 하는 줄 알아? 이 대학 학과 졸업하면 보통 어느 회사 취업해요? 그 소리 함. 보통이라는게 어딨어 사람마다 다 다른데. 대학처럼 회사도 서열화 되어있고 어느 정도 급 이상의 취업은 보장되어 있는 것 처럼 생각하지. 입시가 애들 생각 다 버려놓는게 이런거라고 생각함.. 세상이 그렇게 점수표로 다 나눠져 있는 줄 알아. 나중에 동생 때문에 쓰니가 힘들일이 없었음 좋겠다 에휴 답답하네
5일 전
글쓴이
더 답답한건 본인은 어디든 가면 적응하고 하면된다고하는데 공대머리는 없대. 공대는 재능이랑 관심이 더 중요한데 본인은 그런머리가 없어서 못하겠대. 근데 인서울공대는 갈수있대...(??) 인서울가면 학점3받아도 지방에서 4받는거보다 공부덜해도 더 좋은 곳 확률이 높아질거라는 논리인거지..ㅎ
그러면서 공사(공군사관학교)얘기도함. 우리는 공사는 다르다 거긴 군인신분이고 군대다. 니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대학이 아니다 그들 사회에 또 적응해야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해도 그냥 가면 자기는 적응할수있대.
그러다 간호학과얘기도나와서 취업하나보고 가겠다는데 여초고 남자간호사는 상대적으로 다른길로 많이 빠진다 그거 생각하고 가는게 맞다 얘기하는데 니가 그렇게 다 준비할수있겠냐 해도 걍 가면 다 한대...
근데 그럼 지거국가서 공부는 왜못함
5일 전
익인5
기업 규모보다는 진정으로 뭘 하고 싶고 원하는지가 중요할텐데.....
5일 전
글쓴이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싶은것도 할수있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어...
5일 전
익인6
3수까지는 뭐..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하게 냅둬 나도 지거국 다니는데 인구감소로 입결도 점점 떨어지고 서울 애들은 동기들이랑 공연, 콘서트, 연극, 팝업스토어 다니면서 놀러다니는데 우리는 할 수 있는 게 예쁜 카페 다니기밖에 없어서 지거국 온 거 후회함.. 해 갈수록 후배들 수준도 점점 떨어지고,, 지거국 위상이 예전 위상이 아니야
5일 전
글쓴이
그것도 이해해. 애초에 서울로 대학자체를 가면 서울접근성이 높은건 맞으니까ㅠㅠ 3수를 하면 날리는 시간들이 아깝다는게 크지...ㅎㅎ 내동생 성격으로봐서 욕심은 끝없는데 3수로 그칠수있을지 3수해서 날리는 시간이랑 본인 나이는 어떻게할건지
5일 전
익인6
근데 나도 재수학원 다녔지만 3수생 진짜 많아.. 자기를 위해서 투자하는 건데 왜 시간을 날린다는 건지 모르겠네 요즘 애들 휴학하는 애들도 많고 졸업하고 공시, 자격증공부하느라 1~2년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하는 애들도 많아 독취사 같은 카페 보면 대기업 취업한 애들 스펙 죄다 인서울이고.. 쓰니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최근까지 입시판에 있었어서 난 동생 의견을 좀더 들어주고싶어
5일 전
글쓴이
나는 이미 직장인이고 내동생도 재수학원에서 이번에 재수했어! 그래서 주변보니 재수3수하는사람들이 많으니 더 혹한것같아. 자기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기도 하겠지만 재수하는 과정, 3수를 위한 목적과 목표가 뚜렷하지않아서 가족이 말리는게 더 커..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 모르겠는데 3수하는 이유가 재수때 4월부터 시작해서 앞에 날린 몇달이 본인을 좌우했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온전히 1년을 투자하겠다는데 돈은 없어서 손벌리고싶고 1년 매달리고싶다는데 당장 본인이 용돈이라도 벌 생각없음+집에서 수능끝난지 얼마안돼서 늦게자고 낮에 일어나고 컴퓨터게임만하고 본인이 지금 할수있는게 없는데 노는걸로 뭐라한다고 큰소리치고 그럼 1년 매달리는건 언제부터 하겠다는건지 물어보면 대답 제대로 못하고...
뭔가 보여주는게 없으니 못믿는데 3수에 드는 비용이 일이백도 아니고... 수천인데 그정도 여유도 없기도해. 그래서 그런것도 사실 커
의지랑 목표가 별로 안보이는데 주변만 보고 허상만 높아지는것같아서
5일 전
익인6
답답할 것 같기는 하네.. 어쨌든 지원해주는 건 부모님이니까 쓰니가 부모님이랑 잘 얘기해서 일단 학교 등록해서 다녀보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반수나 3수 해라고 하는 건 어때 비용은 자기가 마련하라고 하고.. 나도 한번 더 할까 했지만 학교 가서 동기들이랑 어울려다니다보니 학교에 정도 생겨서 잘 다니고 있어 가끔 미련은 가지지만
5일 전
글쓴이
6에게
이미 재수도 반대했는데 본인이 모은돈으로 공부하다가 6모치고 깐거였어서 반년 지원해줬던거거든... 현역으로 대학 몇달 다니긴했엌ㅋㅋ 본인은 미련이 남아서 반수든 3수든 할거같다는데 비용을 마련할 의지는 1도없어서 집에서 아무도 찬성안해ㅠ 나도 모르겠다 재수는 커버쳐줬는데 지금 하는꼬라지보면 그냥 미련만 많은 인서울바라기라... 알아서 하겠지 싶네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
430
12.18 15:42
61296
0
일상
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
284
12.18 13:19
65387
4
일상
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
280
12.18 13:15
44105
8
이성 사랑방
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
135
12.18 14:57
34281
0
T1
조마쉬 트윗
72
12.18 17:46
19460
14
야구
파니들 이거 둘 중 뭐가 더 귀여워?
43
12.18 13:38
11082
0
삼성
라오니들아 다들 근황 알려주고 가
37
12.18 21:08
2480
0
주식
11월말에 양자 관련주 다 샀는데
38
12.18 11:00
12080
1
혜택달글
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
23
12.18 21:05
14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7
0:06
268
0
BL웹툰
만약에 둘중에 하나만 산다면
12
12.18 12:51
2960
0
메이플스토리
챌섭 육성할 용들 직업 정했어?!
11
12.18 13:15
1421
0
LG
24억 오바면 걍 계획한 거 맞네
13
12.18 10:41
8554
0
KIA
우리야 빨리 계약을 하고 싶다. 잘해줬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어느 정도 합의..
9
12.18 13:33
9289
0
NC
엔씨 짤 구해여....
42
12.18 16:27
1446
0
노베 토익 학원이나 인강 추천해주라
12.14 12:50
15
0
유튜브 화면 업뎃된거야?
1
12.14 12:50
16
0
편의점은 교대 근무자오면 10분일찍 가도 돼…?
4
12.14 12:49
83
0
지금 여의도역 무정차야?
1
12.14 12:49
125
0
다이소 마스카라 구리구나...
12.14 12:48
16
0
스토리 본 사람 이제 안 떠?? 왜 이렇게 나와??
3
12.14 12:48
69
0
락피쉬 장갑 색 골라주라!
1
12.14 12:48
62
0
아 나 거식증 맞는 것 같다
1
12.14 12:48
32
0
여의도 사람 많아?
12.14 12:48
33
0
와 22기 옥순 개이쁘게 생겻네
37
12.14 12:48
1151
0
청바지 품 이렇게 남는거는 어딜 수선해야돼? 40
10
12.14 12:48
262
0
나 성격 파탄자인데 인상이 너무 좋아서 항상 말나옴…ㅋㅋㅠ..
6
12.14 12:48
145
0
오늘 마니 춥나ㅠㅠ?
12.14 12:47
12
0
기름 산패되면 휘발유냄새 나??
1
12.14 12:47
12
0
불안증있어서 자꾸 분위기 흐리고 초치는애들 입 좀 막아야됨
1
12.14 12:47
28
0
아 우리동네 다이소에
12.14 12:46
64
0
사람 많은거 힘들어해서 시위 못나간다는거
13
12.14 12:46
233
0
현대차 합격자들한테 전화돌린대
17
12.14 12:46
1364
0
할머니단골 미용실 따라갔다가 어르신들 윤 뭐시기 욕하는데 와
12.14 12:46
22
0
핫 아메리카노 왜케 맛있지
12.14 12:46
13
0
처음
이전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1680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토스
2
지뻔뻔
3
자라
4
날씨
5
퇴사
6
취준
7
공무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키스란 행위 너무 비위생적인 거 같어..
2
2
주식 단타로 180 벌었는데..
3
아까 누가 미장 올린거 보고 들어갔는데 수익...
1
4
이 패딩에 어떤 색의 어떤 종류의 하의를 입는 게 예쁠까
3
5
사람은 배워야 되는구나를 뭔가 점점 느낌...
6
정보/소식
내가 외모 비하,외모망가뜨리기 거짓 칭찬 개무시하는이유
7
밤낮 바꼈을 때 생활패턴 되돌리는 최고의 방법
2
8
근데 내가 경영학과라 그런지 학점 따기 진짜 쉬운 것 같음…
5
9
보통 사람들 12월에 약속 많아?
3
10
근데 현실에서 아이돌만큼 긴 머리 잘 없지?
4
11
요즘 초중딩 졸업선물로 쌍수 해주는 집들 많대..
20
12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다…
13
익들 이 아바타 알아? 개추억ㅇ다
3
14
진짜 이래도 j일 수 있음?
15
유튜브 2배속으로 보는 것의 장점…
3
16
막 입고 다닐 용으로 롱패딩 저렴이 사입는거 별로인가
9
17
상근아 그냥 내가 싫다고해
18
유튜브 보면 부자들이 너무 많다...
2
19
경락 안받으면 돌아가?
2
20
쌍수 소세지눈은 왜 그런거야???
10
1
국밥집 8대 죄악
3
2
미국 마트에서 일하다 딸기 다 쏟은 한국인
12
3
김어준 발언을 듣는 속기사의 표정
4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75
5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11
6
이메일 주소 만들 때 영미인 한국인 차이.jpg
12
7
🔥🔥🔥🔥댓글 개더러워 댓글 지원 좀🔥🔥🔥🔥
8
네이트판)저 방금 이혼선언했어요 내가 점점 미친사람이 되가는거같아요
25
9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
101
10
미국 도미노 치즈피자.gif
1
환율 1,500원 찍것다
5
2
내 기준 대유잼 여돌&지들끼리 제일 잘 노는 여돌
12
3
정보/소식
불법 계엄에 분노한 오징어게임 감독 옆에 있던 이정재 표정
4
엔시티 내년에 10년차인데
4
5
아 다음 대선까지 너무 길어 그냥 한달만에 다 끝냈음 좋겠네
4
6
각자 본진 홈마들중에 진짜 오래됐다 싶은 홈마 몇년차야?
7
7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 정국님 너무 웃겨
3
8
내란당 비대위원장 나경원이래 ㅋㅋㅋㅋ
2
9
지디 부계 사진 업로드
10
공항에서 공짜팬싸했다
11
사녹 양도 받아서 갈만해?
6
12
댈티 업자가 심해진게 언제부터야?
6
1
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
3
2
변우석한테 빠져서 20세기 소녀 봤는데
6
3
조명가게 마지막에ㅅㅍㅈㅇ
4
살롱드립 이준혁편 뭐.. 임?
1
5
습스 연대 대상 시상자로 이제훈 오나봐
6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