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2609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3 12.13 11:0344517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5 12.13 10:516130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9028 29
2025 다이어리 산 사람?8 12.13 22:28 27 0
푸바오 잘 지내고 있을까ㅠ1 12.13 22:28 20 0
중안부 긴거 좋아하는 사람 진짜 나밖에없어????10 12.13 22:28 272 0
굳이 따지면 학창시절에 공부잘하능애랑 이쁜애중에4 12.13 22:28 95 0
좀 연한 웨이브 펌? 하면 12.13 22:28 12 0
일부 강남 학부모중에 이사온 강남주민 무시하는거 개웃기네 12.13 22:27 23 0
애들아 중간에 방 빼면 보증금 바로 안주시지...?2 12.13 22:27 23 0
국힘 지지하는 이유가 인간성 떨어져도 일은 잘 해서인줄 알았는데 12.13 22:27 17 0
1월달에 가볍게 카톡으로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1 12.13 22:27 14 0
경주월드 앞 고깃집 김치 왤케 맵던지 12.13 22:27 18 0
혼술 바는 대체 어떻게 찾아야 돼..ㅠ 2 12.13 22:27 18 0
피임약 먹고 살찐 사람 vs 변화없는 사람8 12.13 22:26 76 0
이사오고나서 건강이 여기저기 안좋아지는거 같으면 딴집 이사가...?4 12.13 22:26 79 0
이재명이 판사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 된 이유가 12.13 22:25 43 0
이런거 챗지피티 유료야??6 12.13 22:25 178 0
아까 먹은 마라샹궈가 엄청 매웠는데 아직도 속이 너무 쓰려 12.13 22:25 20 0
이거 교수님 입장에서 기분나쁠지 봐줄익 ㅠㅠㅠ4 12.13 22:24 41 0
가볍게 선물할 걸로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 것 같아?12 12.13 22:24 327 0
ㄴ내년최저월급 200이상이라는데 세전이양?5 12.13 22:24 113 0
치과 종사자들 질문 좀 받아줘..2 12.13 22:2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