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골 카페 갔다가 옆자리 테이블 아줌마분들이
나 화장하는 거 보면서 이거 루쥬 촉촉한 거냐 물으시면서 색 곱다~ 하시면서 파우치 보시던데
하나 드릴거를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