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공시떨어지고 완전 맛이가버려서.. 뭐라도 일을 시키고 싶은데 내가 하는일 하게 하고싶진 않거든..?
진짜 휴일도 불규칙적이고 인간관계도 엄청 줄어드는 삶이라 동생한테 권하고 싶지가 않아
추천해주고 싶어도 나는 22살때부터 쭉 이거만 해와서 아는게 없어.. 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