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하 개맛있다


 
익인1
그거 미쳤지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쌀과자에 바삭고소달달…미쳐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4 12.13 10:2261824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12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0 12.13 11:034391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3 12.13 10:51603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7519 29
이성 사랑방 intj 남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다가2 12.13 22:05 70 0
알바비 며칠 밀려서 오늘 주기로 했는데1 12.13 22:04 21 0
도서/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후기 12.13 22:04 56 0
스벅 따뜻한 음료 뭐가 맛있어??4 12.13 22:04 24 0
대학생들 중에 사회봉사 시간 입력한 익들 있어..? 12.13 22:04 44 0
친구가 읽씹하고 2-3일 있다가 답장하는데 왜그런거같아?36 12.13 22:04 479 0
내일 집회갔다가 수원까지 가는데 2시간이면 괜찮으려나4 12.13 22:04 27 0
종강하고 개강할때까지 피티 받아본 사람 읶어?1 12.13 22:04 11 0
이성 사랑방 나 순둥상인데 왜 양아치상만 꼬일까..3 12.13 22:04 117 0
쿠플 안나 재미써?2 12.13 22:04 13 0
우리 과에 만학도 어머니 있으신데 진짜... 25 12.13 22:04 985 5
나 울고싶다 하는 둥들 들어와바 12.13 22:04 9 0
진짜로 정말 먼 곳에 지구같은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12.13 22:04 7 0
함몰눈이 사진빨 안받나? 12.13 22:03 10 0
나도 언젠가 강아지고양이 같이살 수 있겠지 12.13 22:03 13 0
부산익 내일 시위가는데 12.13 22:03 19 0
내일 시청에서 서울역 가는 길 많이 막히려나ㅠㅜ? 12.13 22:03 13 0
해장 뭐로해?!!!!!!!🔥🔥🔥5 12.13 22:03 17 0
남친한테 잘못한거 있는데 남친이 모른척 하는듯 4 12.13 22:02 42 0
와 내친구 카페 알바인데 진짜 착하다12 12.13 22:02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