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타지에 취직했고 첨으로 혼자 지내게됐는데..뭐해야할까ㅜ 주변에 다 애인있고 본가내려가자니 회사 연차를 하루씩밖에 못써서 내려가지도 못해..혼자인 애들아 뭐할거니


 
익인1
고민중 ...심심할꺼 같애 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5 9:285745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1 12:40407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2896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6 10:013269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27 12:3119116 1
내년에 전문대가는데 15:35 16 0
이성 사랑방 대체 왜 시향지 나눠주는 오빠들 브이로그는 없는것인가...1 15:35 96 0
오늘 아파트 계단 합쳐서 76층 올랐능데 15:35 14 0
선임이 잘못 알려줬을 때 어떤 생각 들어…?5 15:34 98 0
해외 생활이 힘들긴한가봄20 15:34 485 0
왜 사람들이 회사는 학교가 아니에요가 싫은 이유 알겠음1 15:34 399 0
남1여1이 마라엽떡 한 통 다 먹으면2 15:34 22 0
남자 안경 뿔테가 나아 동글이가 나아2 15:34 17 0
안자는 애들아 같이 있을 때 안 웃을일이 없는 애 어때1 15:34 67 0
러쉬 바디스프레이 그나마 호불호 없는 향이 뭐야?1 15:33 17 0
선결제된 곳 진짜 암호 말했어??5 15:33 719 0
월 200 받아서 1년에 천만원 모았으면 3 15:33 198 0
느끼한 거 못머근ㄴ 사람1 15:33 17 0
체중감량했는데 뱃살이 늘어졌다고 해야하나3 15:33 25 0
나같은 사람?? ㅋㅋ 4 15:32 68 0
반택 보내본 사람 있어??? 8 15:32 19 0
아 전기장판 키고 나갔다옴 15:32 20 0
결혼식 한번에 20..눈물난다 흑 15:32 34 0
의사랑 변호사중 누가더 공부많이해야됨?3 15:32 41 0
홍익대 세종캠이랑 성공회대 어디가 나아??3 15:3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