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아니면 복전해야하나...ㅠ


 
익인1
복전 ㄱ ㄱ
9시간 전
글쓴이
원서는 이과쪽으로 넣어야 붙을 듯...학편이긴 한데
9시간 전
익인1
이과가 그나마 붙겠다
문과는 ㅜㅜ

9시간 전
글쓴이
문과로 전과 넣고 복전 해야겠다
9시간 전
익인2
편입생 전과 돼? 우린 안 되는 걸루 아는데
9시간 전
익인4
성신은 돼
8시간 전
익인3
950이면 이과쪽 넣어야 붙을 것 같음… 운 좋은 거 아니면 ㅠㅠ….
9시간 전
익인5
아직 접수 기간 아니지?? 모집요강이 안떴길래ㅜ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0377 3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4964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1 12.13 18:0815708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9 12.13 13:257033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4 12.13 15:1110281 0
소창수건있자나 한개에 육천 칠천 하는 거야? 12.13 21:30 12 0
노스페이스패딩 단점이므야?8 12.13 21:30 375 0
1122 네일 골라줘 제발 ‼️‼️‼️8 12.13 21:30 134 0
요즘 이런 일자바지 입으면 패고야?18 12.13 21:30 881 0
연태고량주는 무슨 맛이야?3 12.13 21:30 14 0
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59 12.13 21:30 2630 0
좀 괜찮은 대학이랑 이름없는 대학이랑 스펙 비슷한데 최합 같이 한거면8 12.13 21:30 128 0
외동익 성인되니까 너무 외로워 ㅠㅠㅠㅠ4 12.13 21:30 172 0
나 170 여친 165인데 2세 크겠지??1 12.13 21:30 27 0
생리 며칠전부터 PMS 와...?3 12.13 21:30 17 0
인간의 욕심은 끝이 ㄴ없다 녹이는 코팩 하고 거슬려서 결국 짜버림 12.13 21:30 11 0
친구 덕분에 엄마 임플 엄청 싸게했는데7 12.13 21:29 326 0
다이어트익..지금 제육 시켜 먹을까 말까9 12.13 21:29 67 0
얘들아 너네 성형이나 시술한거 남들한테 말해???5 12.13 21:29 60 0
인스타 언팔 당하면 알아?4 12.13 21:29 76 0
얼굴 각질제거는 필수인가?4 12.13 21:29 17 0
2주전 퇴사 통보 에바야...❓ 11 12.13 21:29 41 0
어릴땐 동안이었는데 노안으로 바뀌는경우는 뭘까1 12.13 21:29 25 0
걍 원룸은 뭘 안하고 살아야 깔끔히 유지가 되는 것 같다2 12.13 21:29 21 0
외국은 캔맥주보다 병맥주 많이 마시는 것 같다 12.13 21: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