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아니면 복전해야하나...ㅠ


 
익인1
복전 ㄱ ㄱ
5일 전
글쓴이
원서는 이과쪽으로 넣어야 붙을 듯...학편이긴 한데
5일 전
익인1
이과가 그나마 붙겠다
문과는 ㅜㅜ

5일 전
글쓴이
문과로 전과 넣고 복전 해야겠다
5일 전
익인2
편입생 전과 돼? 우린 안 되는 걸루 아는데
5일 전
익인4
성신은 돼
5일 전
익인3
950이면 이과쪽 넣어야 붙을 것 같음… 운 좋은 거 아니면 ㅠㅠ….
5일 전
익인5
아직 접수 기간 아니지?? 모집요강이 안떴길래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50 12.18 21:5222623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24 12.18 21:4523214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2.18 21:5613672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6336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60 12.18 19:3414330 0
지금 내 눈 젤 꼴보기싫음 ..47 12.14 16:31 1207 0
신씨로 외글자 이름 지어줭13 12.14 16:31 61 0
탄핵소추안 발의된거 티비 없이도 볼 수 있어?2 12.14 16:31 42 0
이거 사기일까?? 12.14 16:31 18 0
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메뉴 같이 통일해서 먹자는데 12.14 16:31 31 0
꿔바로우 시킬건데4 12.14 16:31 24 0
카페알바하는데 주차등록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차번호를 안불러주심2 12.14 16:30 26 0
될것같아??6 12.14 16:30 104 0
나 한시간 뒤에 인티로 바로 올게1 12.14 16:30 50 0
48키로 되면 떡볶이부터 갈길거야ㅠㅠㅠ2 12.14 16:30 21 0
때르메스 등닦는 긴타올3 12.14 16:29 22 0
2 12.14 16:29 14 0
현역으로 중앙대 가기 vs 삼수해서 한양대 가기 뭐가 더 나아?26 12.14 16:29 327 0
요거트아이스크림 남은거 냉동보관해?1 12.14 16:29 44 0
헉 오늘 투표함 까보는거야,??1 12.14 16:28 130 0
투표 무기명이야?3 12.14 16:28 414 0
키작은 친구드라 헬스해..?????2 12.14 16:28 40 0
다들 잘 생각해라 썩은 동아줄 잡아서 뭐함 12.14 16:28 21 0
잼민이 선물 추천해줘!!!5 12.14 16:28 20 0
95년생 패딩골라줘 천사들8 12.14 16:28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