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53 15:423190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38 9:172652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9 13:1938412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65 13:1513584 4
T1 조마쉬 트윗66 17:469913 11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이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6 12.14 00:33 280 0
팡파르팡파르 같은 목걸이 있나? 12.14 00:3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안 하는 게 좋겠지7 12.14 00:33 219 0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군대 현역으로 갔다온 남자들 뭘 잘했다고 박수 쳐줘야돼?5 12.14 00:33 79 0
갑자기 몸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12.14 00:33 32 0
호텔뷔페들 돈값해??? 12.14 00:33 19 0
여자들도 여자끼리있으면 남자이야기 많이해??6 12.14 00:33 86 0
퍼 자켓 기장은 뭐가 더 예뻐1 12.14 00:33 23 0
비행기에서 뜨개질 에바..? 털날림 좀 있음 ㅠㅠㅠ10 12.14 00:33 178 0
재채기 소리내서 크게 해야되는거 알아?2 12.14 00:32 106 0
아 시위 진자 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 싶다...... 12.14 00:32 38 0
키 180 여자 진짜 멋있어..3 12.14 00:32 48 0
학교에서 일하는 강사였는데 애들이 디엠 보내는 거 12.14 00:32 101 0
나 그냥 인스타 계정 자체를 지울려고.. 3 12.14 00:32 113 0
사수한테 예쁨받는 인턴이 아니라서 슬퍼 ㅠ..4 12.14 00:32 357 0
익인들아 나 귀 좀 파 줘 12.14 00:32 14 0
생리할때 나만 배안고프니?1 12.14 00:32 58 0
너네 우유급식 했어?8 12.14 00:32 86 0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아 궁금한 거 있오!!! 12.14 00:32 12 0
무스탕 생애최초로 사려는데 가격이..1 12.14 00:3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