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


 
익인1
응 맛있지...
어제
글쓴이
아니 맛있는거 말고 자기야 다이어트에 괜찮냐구
어제
글쓴이
한덩어리 괜찮겠지?
어제
익인1
응ㅇ응 야채랑 같이 먹우
밥은 잡곡밥 이런 거 먹고
근데 엄청 질릴텐딩 화이팅ㅇ

어제
글쓴이
김치는 어때…?
어제
익인2
고기 ㄱㅊ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내가 말한거랑 반대로 되네 12.14 18:13 45 0
에이블리 연말인데 쇼핑몰 쿠폰 개짜다 12.14 18:13 16 0
원래 12월에도 낙엽이 이렇게 덜졌었나...?1 12.14 18:13 14 0
보수익들 힘내5 12.14 18:13 78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일 때 손 깍지끼고 걷기 가능해?6 12.14 18:13 123 0
알바 지원하는데 자소서 가져오라는건 뭐야…?7 12.14 18:13 39 0
윤석열 ㄹㅇ 돈 펑펑 쓰고 꿀빨고 가네 ㅋㅋㅋ1 12.14 18:13 39 0
묶고싶어서 파마하는거 이해가능?4 12.14 18:13 24 0
윤정권시절 있었던일 다 진상조사 됐으면 좋겠음4 12.14 18:12 28 0
와 종강하고 3일동안 매일 열시간 넘게씩 잠 12.14 18:12 20 0
일머리없는거 스트레스...10 12.14 18:12 65 0
다른 사람한테 "시끄럽게 말 진짜 많네" 한 사람vs12 12.14 18:12 36 0
04년생들 생일안지나면 대선 못했어??2 12.14 18:12 25 0
그 당은 탄핵이 2번이네3 12.14 18:12 53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탄핵때문에 기분좋다고 용돈줌 10만원1 12.14 18:11 35 0
독서 잘 안하는 편인데 소년이온다 읽으면 어려울까,,,?24 12.14 18:11 476 0
나 요즘 막내랑일하는데1 12.14 18:11 18 0
하 두달이면 아직 신입으로 쳐줄까..5 12.14 18:11 111 0
타이레놀 먹엇는데 유통기한 겁나 지난거엿네2 12.14 18:11 14 0
미용실 또 기다리게 하네8 12.14 18:1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