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누가 더 느릴까.. 



 
신판1
여기는 진짜 막상막하일듯
25일 전
신판2
한준수라니까요 누나들 진짜에요 데이비슨님 3루타 있으시다면서요
25일 전
신판3
완전 막하막하일듯....
25일 전
신판4
준수가 리그에서 제일 느려 진짜,, 안타치고 달릴 때 사람들 다 오!! 하다가 아이고야,, 와 진짜 느리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 전
신판5
이거 진짜 궁금함
25일 전
신판6
한준수 도루 0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10073 0
야구 올해도 이런 도파민데이 하루쯤은 있으면 재밌겠다 44 01.07 19:166201 0
야구/정보/소식 [사진] KBO,'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31 01.07 11:2714647 0
야구비즈갈맥 등장 간만에 이벤트하러 왔끼룩 23 3:503598 0
야구파니들 야구로 스트레스 받으면 어캐해?27 01.07 20:191445 0
외국인 선수들 중에 올시즌 젤 무서웟던 선수 누구야??14 12.14 01:46 357 0
아 얼라 재상이가 2명이구나 12.14 01:45 74 0
난 좌완 피네스 피쳐콤이 있어서 백정현 윤영철 선수가 좋아...혹시 나 같은 심판 ..7 12.14 01:43 252 0
거포가 5빵 5삼진이어도32 12.14 01:38 530 0
야없날 시러…2 12.14 01:37 121 0
난 몸쪽 붙어서 오는공 치는 선슈들이ㅠ신기해2 12.14 01:36 160 0
난 우리팀 거포가 삼진먹어도 3 12.14 01:34 200 0
근데 진짜 힘 좋은 선수들이 요상한 공 쳐서 홈런으로 만들면 도파민 쩔지 않아?ㅋㅋ..4 12.14 01:34 348 0
김상수가 왜 원조 대구아이돌이었는지 알겟다3 12.14 01:33 581 0
개막 전까지 인생이 무료하고 심심할줄 알았어 12.14 01:33 52 0
데이비슨 오오… 데이비슨 워어어오…2 12.14 01:32 103 0
이 선수가 인상 ㄹㅇ 무서움3 12.14 01:27 454 0
박영현은 먼가1 12.14 01:26 193 0
야구 선수중에 제일 무섭게 생긴 선수 누구 같아???16 12.14 01:22 467 0
도영슨슈 성한슨슈 피부과 궁금하다9 12.14 01:21 474 0
그럼 거포 개답답한거네?49 12.14 01:14 1702 0
근데 도영군 내년 시상식에선2 12.14 01:12 246 0
이번 시즌 야구 직관하면서 얻은 건8 12.14 01:11 193 0
김도영의 비시즌8 12.14 01:07 421 0
거짓말 마 이제 개막 전까지 암것도 없다고??2 12.14 01:0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