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귀다가 본인은 남자가 좋다는 이유로 헤어졌는데
겹지인이 많아서 헤어지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간간히 만남
간혹 둘이 술 먹으면 은연중에 나 없어서 힘들다고 그러고..
그러다 한달전에 우연히 둘이 술 먹었는데
취해서 나 집에 불러 들이고 먼저 스킨쉽 하더니 그날 같이 잠...
난 아직까지 못잊고 있어서 다시 만나자 했는데
기억 안난다고 미안하다면서 차단당했어
취중 진담이었을까 그냥 술주정이었을까
얜 진짜 이쪽이 아닌걸까? 난 왜 이 쓰레기 같은 애를 이렇게까지 못잊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