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무지해서 미안 ㅠㅠ 혈육이 4월 시험 준비중인데
예민할까봐 직접 묻기가 좀 그래서
탄핵후에 대선 2분기에 치른다고 알고있는데(틀렸으면 알려줘) 그래서 바뀌려나 싶어서 


 
익인1
상관없을듯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4 9:284844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3688 3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18 12:4028726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19 10:01251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0 12:319589 1
샐러드빼고 야채많이 먹을수있는 배달음식 머있어?3 14:07 23 0
첫 명품백 발렌시아가 어때?7 14:07 80 0
요즘 이거 뭐에요~? 이러는 거 어디서 유행한거임?6 14:07 105 0
네컷사진 평생 망할 일 없다고 생각해?26 14:07 734 0
오늘하루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3 14:07 209 0
이성 사랑방 키170 초반인 여익들 이상형 키가 얼마야?15 14:06 735 0
유치원 내년에 몇세 맡을지 고민중인데ㅜ 3 14:06 22 0
선물 주려고 산 키링인데 너무 귀여워 어떡해 14:06 160 0
인스타 스토리 이거뭐야?? 조회수는 뭐고??7 14:06 648 0
다들 겨울 니트나 바지 몇번 입고 빨아? 14:05 16 0
버스 우회 현황 볼 수 있는거 있어?2 14:05 23 0
에이블리 포인트 이거 머임 40 2 14:05 219 0
주변에 끼부리는 사람 많아? 14:05 21 0
123 계엄 해제 안 됐으면 우리나라 전범국 된다는 거에 진짜 충격받았다1 14:05 28 0
시골에 살면 서러운 점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배민이 안온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2 14:05 44 0
이성 사랑방 하진짜 은행골 도로 초밥2 14:05 155 0
샛강에서 집회가는 사람 많아? 14:04 26 0
생리통 심한 날 다들 뭐해?? 8 14:04 32 0
다이소에 팩 도구세트 살려고 했는데 없다... 14:04 13 0
나쁜 사람을 죽이게 되면 영웅이 될 수 있을까?2 14:0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