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경엽볼 한 번 맛보게 하고 싶군..👀


 
신판1
우리 똥차들 가지고 경엽볼을…?👀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582 0
야구 쓱 스캠 신기하네26 01.08 23:226139 0
야구 어제 신인ot 강의 내용 ppt인데 크보도 어지간히 화났나봐 23 01.08 10:1814667 0
야구구자욱 잘하는 선수야?22 01.08 09:394763 0
야구 다들 이해 못 할까봐 말 못 한 특이취향 있어?25 01.08 16:054070 0
야없날 시러…2 12.14 01:37 121 0
난 몸쪽 붙어서 오는공 치는 선슈들이ㅠ신기해2 12.14 01:36 160 0
난 우리팀 거포가 삼진먹어도 3 12.14 01:34 200 0
근데 진짜 힘 좋은 선수들이 요상한 공 쳐서 홈런으로 만들면 도파민 쩔지 않아?ㅋㅋ..4 12.14 01:34 348 0
김상수가 왜 원조 대구아이돌이었는지 알겟다3 12.14 01:33 581 0
개막 전까지 인생이 무료하고 심심할줄 알았어 12.14 01:33 52 0
데이비슨 오오… 데이비슨 워어어오…2 12.14 01:32 103 0
이 선수가 인상 ㄹㅇ 무서움3 12.14 01:27 455 0
박영현은 먼가1 12.14 01:26 193 0
야구 선수중에 제일 무섭게 생긴 선수 누구 같아???16 12.14 01:22 467 0
도영슨슈 성한슨슈 피부과 궁금하다9 12.14 01:21 474 0
그럼 거포 개답답한거네?49 12.14 01:14 1702 0
근데 도영군 내년 시상식에선2 12.14 01:12 246 0
이번 시즌 야구 직관하면서 얻은 건8 12.14 01:11 193 0
김도영의 비시즌8 12.14 01:07 421 0
거짓말 마 이제 개막 전까지 암것도 없다고??2 12.14 01:07 82 0
도규 선수 나혼산 예고 보고 왔는데 투수는 투수다 싶어서 그저 웃김ㅋㅋㅋ 덩치가 왤..3 12.14 01:05 433 0
거포 기준이 장타인가?!20 12.14 00:57 265 0
난 진짜 지독한 구원투수콤이 있어 12.14 00:55 58 0
나 유틸이 그냥 빈자리 땜빵 도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3 12.14 00:54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