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내일 간다..... 너무 떨려 12.13 22:42 60 0
일다니면서 돈쓰는거에 대해서7 12.13 22:42 64 0
아 진짜 자취하고 싶다 퇴근하고 집 오면 12.13 22:42 57 0
이성 사랑방 이제 썸 사이가 된 상대방이 담주 월욜 생일이거든? 6 12.13 22:42 52 0
근데 윤 대통령 되고 한거 뭐 있지?19 12.13 22:42 281 0
시위 혼자 가는 사람도 많아??9 12.13 22:42 84 0
요즘은 진짜 한번 놀러나가기가 무섭다ㅋㅋㅋㅋㅋ 12.13 22:42 17 0
그 예랑가랑 두분들 애니관데 따로 덕질하는거 없으시지?? 12.13 22:42 15 0
우울증 친구한테 손절당했어 8 12.13 22:41 338 0
2찍 아빠 나 친구 만나고 집에 가는데 전화와서 촛불시위 갔냐고 무섭게 따진다ㅎㅎ 12.13 22:41 24 0
진지하게 이 코트가 너무 예뻐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거니16 12.13 22:41 1080 0
블루파트너스 택시는 돈이 달라? 12.13 22:40 12 0
이성 사랑방 미쳐가는 것 같아ㅠ1 12.13 22:40 63 0
내가 일머리가 없는 거 같은데 잘하는 방법이있을까?2 12.13 22:40 26 0
친구랑 여행가는데 걍 모텔 ㄱㅊ지??2 12.13 22:40 36 0
전재산 1억도 안되는데 1500짜리 가방메면 사치지?10 12.13 22:40 211 0
이성 사랑방 관심가는 분한테 뭐라고 디엠 보내면 좋을ㄲㅏ......21 12.13 22:39 279 0
겨쿨 유튜버 누구 있지 ㅠ 추천좀2 12.13 22:39 15 0
찰스앤키스같은 브랜드 추천 좀1 12.13 22:39 14 0
168인데 딱 봤을때 날씬 몸무게가 어느정도일까??9 12.13 22:3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