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엽떡 한통 다 먹고 초코케이크 반판에 음료수 3병에 먹고 닭발도 혼자 다 ㅊ먹는데 막상 생리때는 입맛 없어서 밥도 못먹고 끙끙 거리고 질질짜고 화만 남... 나만 이러냐


 
익인1
와 엄청 먹네...
23일 전
글쓴이
평소엔 하루에 한끼도 잘 안먹음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와...
23일 전
글쓴이
정상이 아니야...
23일 전
익인3
잘먹는다...
23일 전
글쓴이
왤케 땡길까?
23일 전
익인4
걍 핑계로 많이먹는듯
23일 전
글쓴이
아놔 팩트 자제좀
23일 전
익인5
먹고싶움 먹는거지 뭐~~~ 괜찮아
23일 전
익인6
아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6 1:0351515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36 01.05 22:5652579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20 01.05 17:126520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5 01.05 16:4720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8 01.05 20:0036283 1
성조숙증이었거나 약간 빨랐던 익들중에50 2:06 144 0
내가 볼필러 맞으면 제일 해보고싶은거 2:06 27 0
폰케이스 배송 3주 넘게 걸림…1 2:06 28 0
근데 무신사 보내주라고 호통치는거 좀이해안됨35 2:06 1189 0
처치곤란 비싼 코트 어캄.. ㅠ8 2:06 129 0
목젖이 땡땡 부었음 1 2:06 15 0
무신사 지금 안되능거 맞아…?9 2:06 576 0
몽골 패키지여행으로 혼자 가는거 어때4 2:05 26 0
나도 예전에 무신사 닥터마틴 산 거 거의 새거인데 팔까19 2:05 863 0
애인이 페미는 ㅈ ㄴ시러하는데 트젠은 옹호함1 2:05 69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이런 애인 만날 수 있어?13 2:05 143 0
케이스 뭐가 예뻐?1 2:05 61 0
다들 민첩한 하루 되세요 1 2:05 47 0
부산에서 혼자 놀거리 추천 좀 ㅜㅜ2 2:05 18 0
밑가슴둘레 82면 뭐가 나아2 2:05 20 0
아니 나 몇달전부터 어느순간 안색이 엄청 환해졌는데 진짜 뭐지4 2:05 49 0
잠깐동안 결제완료창 뜬거보고 좋았는데 2:05 50 0
이틈을 노려 코트 추천 부탁합미다 2:05 17 0
아니 온라인플랫폼 이런 이슈 처음도 아니고8 2:05 212 0
세상에서 제일 나쁜거 2: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