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현실 공감 100% 웃음 공감 200%! 연극 '델타 보이즈'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26일)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3 12.20 14:275958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62 12.20 13:0465230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42 12.20 17:542610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9 12.20 16:094908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5421 0
영화 뭐볼까2 12.16 10:05 33 0
청바지 둘 중 고민인데 요즘 이렇게 왕창 넓은 게 유행인가,,6 12.16 10:05 133 0
난 확실히 전기장판에 약한듯 12.16 10:05 27 0
치즈케이크 원래 좀 짜? 12.16 10:05 17 0
하루종일 폰만 보면서 누워있었는데3 12.16 10:04 124 0
나일론백 너무 유행템인가?2 12.16 10:04 54 0
나 한심함 트레쉬인듯 12.16 10:04 35 0
사장 개짜증난다 내가 뭐 지 개인비서야?3 12.16 10:04 34 0
공기업 인턴인데 퇴사하고 싶어 죽겠다1 12.16 10:04 91 0
하 생리 터질 거 같더라니./. 역시나 12.16 10:04 16 0
K5 렌트해서 운전할 수 있을까 4 12.16 10:03 39 0
더러운 얘기 진짜 미안한데 푸룬주스 먹으면2 12.16 10:03 106 0
아파트 주민 안 도와준게 욕먹을 일임?2 12.16 10:03 143 0
갑자기 솔로돼서 솔크보낼예정9 12.16 10:03 65 0
저축은 선저축이 맞다5 12.16 10:03 53 0
친구한테 먼저 놀자고 안오는거4 12.16 10:03 48 0
숙취 오진다 월요일부터 12.16 10:03 18 0
이성 사랑방 혹시 전연애에 상처받아서 다시 연애 못하는 사람 있닝7 12.16 10:03 1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넘 고맙드ㅠ 2 12.16 10:03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좀 쉬자..라니7 12.16 10:0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