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개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44 12.18 21:52222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22 12.18 21:452273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1 12.18 21:5613190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6170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59 12.18 19:3413929 0
칼국수집 5명이 가서 칼국수 3개만 시켜도돼?15 12.14 15:28 525 0
외국에 잇다가 한국 돌아오고 내성적이고 소심해졋어 ㅠㅠ 12.14 15:28 21 0
과자 하나만 먹으려는데 뭐 먹을까? 12.14 15:28 62 0
이성 사랑방 내일결혼한다!2 12.14 15:27 70 0
시위 안 하고 선결제 먹으려는 거 진짜 뭐야...?4 12.14 15:27 135 0
오 그거 뭐더라 안 얼다가 충격 주면 확 어는거??? 그거 방금 눈으로 봄1 12.14 15:27 57 0
대학생 알바 안하는데 12.14 15:27 21 0
나 변덕이 너무 심한 거 같아ㅠ 12.14 15:27 8 0
이성 사랑방 아쉬운 사람이 연락한다, 연락 없으면 그게 답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6 12.14 15:27 246 0
mbti J인 사람들 성격 예민하다는 얘기 공감해?5 12.14 15:26 36 0
감사원 특활비 예산 삭감한거 유흥비 삭감한거래2 12.14 15:26 29 0
미국 국기 드는건 진짜 같잖다1 12.14 15:26 26 0
무릎보다 짧은 치마 불편해서 안 입는 익들10 12.14 15:26 238 0
아이폰15프로 배터리 녹는데도 못 바꾸는 이유는... 12.14 15:25 44 0
지하철에서 커플 껴안고 있는서 이해돼?9 12.14 15:25 60 0
헬스장 히터를안켜줘ㅜㅜㅡㅜㅜ추워나주거1 12.14 15:25 23 0
양재역쪽에서 고터까지 택시타면 많이 밀릴까 ㅜㅜ 12.14 15:25 15 0
일 할 때 예민해지는 사람 진짜 너무 싫다4 12.14 15:25 30 0
병원을 혼자갔을때랑 부모님이랑 같이 갔을때랑6 12.14 15:24 34 0
근데 핫팩은 ㄹㅇ 어케 쓰는거야..?19 12.14 15:24 7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