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원래도 0-1단계로 먹고, 국물 안먹고 맨날 숙주랑 청경채, 배추로 최소 6000원 채워먹던 사람이라 걍 집에서 코인육수로 샤브샤브 해먹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집근처 알바가 없는데2 12.13 23:09 24 0
배민1 중간에 취소 돼..???2 12.13 23:09 65 0
호감이 있는걸까 12.13 23:09 19 0
푸드/음식 어복쟁반이란 음식 맛있어? 12.13 23:09 14 0
이성 사랑방/ 회사 동기들이랑 여행 갔는데15 12.13 23:08 140 0
우리엄마 고양이 개싫어했는데4 12.13 23:08 22 0
아예 기초만 되어있는 쌩얼 상태에서6 12.13 23:08 35 0
다이어트 하는데 운동 기간 얼마나 해야 티 나기 시작해??5 12.13 23:08 61 0
오늘 달 진짜 예쁘다 12.13 23:08 20 0
익들아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3 12.13 23:08 61 0
내일 머리자를려고 핀터레스트 들어갔는데 12.13 23:08 70 0
나 플러팅했던거 눈치챈 남친이 대단하다 ㅋㅋㅋ 12.13 23:08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인데 100일 선물 조언 부탁해16 12.13 23:08 108 0
궁금한게 있음 그 비계트친 팔로잉 보다가 12.13 23:07 10 0
교정하면 유지장치 평생해야되는거임?1 12.13 23:07 30 0
수습때 4대 보험 안 해주는 곳 많아 ? 12.13 23:07 13 0
미용실이나 눈썹문신 할때 맘에안들면 바로말해...?5 12.13 23:07 22 0
아앗 오늘 13일의 금요일이구나 2 12.13 23:06 22 0
시카 크림 추천해주실분? 7 12.13 23:06 25 0
마사지볼 광배?에대니까 팔이 저려..나 죽는거니 12.13 23: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