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단순이 출근이 싫어서 말고

내 적성, 이 직무 계속할지, 성취감 같은 것에서 고민될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애굣살 멬업이 안어울리면 어케해야하지2 12.13 23:22 1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짝사랑으로 끝난 관계는 시간이 지나도 아쉬워해?4 12.13 23:22 213 0
비싼 파데 쓰니까 피부 때깔이 다름6 12.13 23:22 38 0
남자들 밥줘충 개짱나네5 12.13 23:22 32 0
❗️내가보려고 쓰는 일주일 단식 후기5 12.13 23:21 86 0
난 mbti t f 이론이 너무 넷사세같음 2 12.13 23:20 109 0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받고싶어? 7 12.13 23:20 103 0
서울에 유명 헤어샵 같은데에 커피 사가도 되지 ? 2 12.13 23:20 68 0
전문대 간호 나와서 세브란스 갈 수 있어?36 12.13 23:20 676 0
아직도 내년 다이어리를 못 정함......3 12.13 23:20 26 0
서면이나 전포동 찐맛집 추천해죠 친구 여행 온대서 데려갈 곳 찾아야 되는데 잘 몰라..4 12.13 23:19 27 0
이성 사랑방 일보다 사랑이 우선인 애인4 12.13 23:19 101 0
익들은 덕질하는거 따라하고 싶다는생각 안들어?12 12.13 23:19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와 전애인 주선해주신 아저씨가 1년 만에 나 찾아왔어 6 12.13 23:19 183 0
목도리 산다 만다?3 12.13 23:19 87 0
프사 얼굴로하는사람들 부러워5 12.13 23:19 623 0
대입 아예 끝난 고3익 토익 시작하려고 하는데 문제집 추천해줄 수 있어?6 12.13 23:18 67 0
남자들은 안좋아해도 사귈수 있대..18 12.13 23:18 815 0
40 셀카 둘 중에 골라줘!!!!!!!!! 5 12.13 23:18 118 0
이성 사랑방 5만원이내 선물 뭐가 좋을까? 12.13 23:1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