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1. 과일 자르시는데 과일이 많아서 도와드리겠다고 함 
-> 과일 참 신기하게 자르네 처음 봤어  과일 진짜 못 자른다 요리는 좋아하면서 왜 그래?
2. 직원분이 서류 찾길래 말로 설명드리고 이후 같이 찾아드림 
-> 00씨 왜 그래? 그렇게 나서서 도와주지마 말로만 해 
본인이 나서면서 평소에 회사 힘들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거 오지랖이야 
이렇게 말하시는 분 있는데 대화하면서 너무 불편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새로운 미용실 가는거 두려워하드라2 12.14 11:37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눈 낮추고 연애할 필요 없음 12.14 11:37 145 0
주6일씩 일하니까 12.14 11:37 66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 애인 싫어하면 너희도 맘 식어?2 12.14 11:37 70 0
사람들 이 맞춤법 진짜 많이 틀리는거 같음 맞는거 거의 본적 없음1 12.14 11:37 73 0
취업하면 학벌 안 본다는거 나는 공감 안 되는데... 오히려 남는게 학벌같음3 12.14 11:37 6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이건 무슨감정이야? 1 12.14 11:37 34 0
옷 브랜드 뭔지 찾아줄 익ㅠㅠㅠㅠ2 12.14 11:36 70 0
사람 사귈때3 12.14 11:36 71 0
아 이이폰 왜 소리 내려도 계속 올라옴 저거 12.14 11:36 12 0
3만원 이내 무난한 선물 추천좀 호불호 안 갈리고 취향 안 타는 거 12.14 11:3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극복! 나 이제 진짜로 이별방 떠나 1 12.14 11:35 135 1
우리엄마가 젊을때 정신병원 근처 살았는데 12.14 11:35 248 0
체지방보고 충격먹어서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함.... 12.14 11:35 22 0
서울은 카페 예약도 있니 혹시?? 12.14 11:35 57 0
난 겨울 얼죽아보다 한여름 뜨죽따가 더 광기같아 12.14 11:34 12 0
화법 주먹날리고싶은 애랑 t랑 엮지마라 12.14 11:34 12 0
이 니트 어디거일까 .. 3 12.14 11:34 542 0
진짜 스트레스가 인간한테 최악이구나9 12.14 11:34 610 0
키링 이벤트 1개만 고를 수 있다는데 골라줄 천사들26 12.14 11:33 4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