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상자에 그냥 옷만 넣기에는 좀 그래서.. 엄청 큰 비닐봉지에 담아서 상자에 넣는거 괜찮을까?? 배송왔을때 비닐 같은거 다 버려서 어디다 담아야 될지 모르겠네


 
익인1
엉 그렇게 해도 됨 포장만 잘해서 보내면 됨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5 12.15 08:486592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21 12.15 16:266867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6 12.15 09:487155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74 12.15 12:40126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6551 0
우리집 보일러 좀 요상해 12.13 23:54 16 0
나도 어제 매일우유 먹었는대 다행히 유통기한 다르네 12.13 23:54 80 0
챗지피티 댓글다는 사람 한명이 그러는건가?1 12.13 23:53 21 0
엄마아빠 부부싸움 누구편 들어야해?6 12.13 23:53 23 0
아빠가 시위 나가면 죽일 기센데 어떡하지ㅠㅠ3 12.13 23:53 128 0
이성 사랑방 눈치빠른 익들 알려줘~ 2 12.13 23:53 69 0
등업 하고 싶어도 연속 출석일때문에 12.13 23:53 15 0
코드선 귀찮아서 대충 잡아빼다가 두꺼비집 내려감.. 12.13 23:53 14 0
은행원 직무가 적성 많이 타지?6 12.13 23:52 70 0
다들 겨울에 히트텍 vs 이너티 껴입기 vs 목폴라23 12.13 23:52 402 0
알바 일머리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8 12.13 23:52 222 0
치킨텐더 맛있는 거 아는 사람... 2 12.13 23:52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고1 12.13 23:52 156 0
친구들 행동에 신경쓰고 서운해하는거11 12.13 23:51 114 0
멜론 다른사람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들어? 12.13 23:51 15 0
생리 과식 짱나네2 12.13 23:51 64 0
고지혈증있는데 닭가슴살도 안좋나? 12.13 23:51 11 0
스초생 vs 아박 홀케이크 1112221 12.13 23:51 23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인가?1 12.13 23:50 73 0
요 상황이웃겨!!!???1 12.13 23:5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