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338 11:4413880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96 12.18 21:5239290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99 12.18 21:5632472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6 12.18 21:45397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2 12.18 22:3937788 0
뭐 시킬까 … 첫끼야2 12.14 17:42 15 0
남자친구가 ㅍ퐁남 발언..21 12.14 17:42 112 0
이번 사건 유일한 긍정적 효과가4 12.14 17:42 61 0
탄핵가결기념 치킨 먹어야지2 12.14 17:41 31 0
공짜로 볼 수 있는데 왜 결제해서 ott보냐는 애 있었는데 12.14 17:41 47 0
탄핵소추의결서 전달돼야 직무정지래 12.14 17:41 37 0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먹어서 살빠진 사람 있어? 12.14 17:41 26 0
가결 기념으로 술 땡겨야 하는데 주말 알바는 운다 12.14 17:41 6 0
아어캄....썸남집인데 방구끼고싶다1 12.14 17:41 28 0
하 오늘 개맛있는거먹는다1 12.14 17:41 40 0
송시려워도 ㄴ기쁘더 12.14 17:41 10 0
다이어트한느데 배고파 죽겠음..... 2 12.14 17:41 15 0
탄핵 가결 기념 맛있는거 먹을 건데 추천받음1 12.14 17:41 30 0
데이트통장하는익들 각각얼마씩넣어?? 12.14 17:40 15 0
근데 대통령 이제 누가해6 12.14 17:40 73 0
원래 쌍커풀 찐하고 눈 이쁘면 쌍수오해 많이 받아?3 12.14 17:40 37 0
나 보수인데 이번에 진짜 개털리고 뒤집어엎었으면 좋겠어12 12.14 17:40 448 1
익들..이거 바지단 늘릴 수 있는거야?9 12.14 17:40 42 0
나 프리미엄 외국에서 가족계정 등록해서쓰는데 광고나와ㅜㅠ 12.14 17:39 27 0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막 얘기해주고 갔는데12 12.14 17:39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