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어디 과 다니고 있고 
어떠한 목적으로 다니는지 궁금해!! 


 
익인1
난 사이버대 다니는데, 관심있는 분야라 배우고 싶어서 다녔어! 영어번역! 의지부족으로 1학기 다니고 휴학함^.^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방통대는 아니고 전문대 졸업하고 사이버대 다니면서 회사 다니는데 나는 그냥 학위취득 목적.. 이번학기까지만 다니면 졸업이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8 15:42434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31 9:173633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2 13:1948207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6 13:1525773 5
T1 조마쉬 트윗67 17:4614481 13
쪼리 엄지발가락 12.14 01:42 16 0
다들 외모 흑역사일때 사진 지움? 안지움?3 12.14 01:42 63 0
이성친구가 내일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부르는데 뭐라고 생각해...??12 12.14 01:42 346 0
2024년에 나온 유행어/밈들인데 다들 몇개 알아?67 12.14 01:42 2054 0
살말.. 좀 촌스럽나 24 12.14 01:41 651 0
전남친/여친 인스타 구경하는 거 솔직히 미련이다 아니다?6 12.14 01:40 61 0
모쏠 타이틀 벗어나고싶어서 연애하면 후회하겠지? 6 12.14 01:40 126 0
배고파서 컵라면 꺼내서 물 끓임1 12.14 01:40 37 0
나 친구관계 싸우면 늘 안풀어서 손절했는데 후회돼5 12.14 01:40 79 0
숙주 같은 건 빨리 먹어야하지?2 12.14 01:40 21 0
근데 직각 어깨가 예쁜거야…?37 12.14 01:40 637 0
그래도 나 다리는 예쁜 것 같아2 12.14 01:39 38 0
프랭크버거 사이드 뭐가 맛나용?2 12.14 01:39 42 0
이 신발 커플 신발로 어때?🤔4 12.14 01:39 35 0
친구 탈모같은데 말 안 하는 게 낫겠지..?27 12.14 01:39 305 0
21살 수능 다시 보는 거 늦은걸까11 12.14 01:39 117 1
현실에서는 12.14 01:39 20 0
길에서 만난 애기들이 인사해주거나 웃어준 거 안 잊힘 12.14 01:3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후 결혼생각10 12.14 01:39 239 0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말투1 12.14 01:3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