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상하게 살아가면서 인싸에 양아치상? 좀 날티나는 남자들만 꼬여.. 나 진짜 귀엽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고 완전 강아지상에 실제로 성격도 순하고 약한데.. 집순이에.. 

이게 반대에게 끌린다 뭐 이런걸까?? 나랑 비슷한 느낌의 순하고 참한 상견례 프리패스상 같은 애들은 하나도 안꼬여ㅋㅋㅋ하... 친구들도 신기해한다....



 
익인1
순둥순둥~ 해서 꼬이는듯 의견충돌 갈등 별로 없을 거 같아서
14시간 전
익인2
양아치상한테 매력을 느끼는 거 아닐까 다른 매력
14시간 전
익인3
이상하네
양아치 상이 접근하면 너가 그냥 싫다하거나 차단하면 되는거 아니야 ?
그리고 순한 사람들 소개받거나 먼저 대쉬하면 되는거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56 12.13 21:3018271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0 9:28177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1 9:56913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1 10:0132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0702 0
외동 아니면 장남 장녀가 외로움 많이 타는 느낌,, 0:23 27 0
나 자랑한다 오빠가 나 지갑 사줬엉 40 1 0:23 320 0
공복에 1시간 걷는것두 공복유산소라고 해도 될까? 0:23 15 0
enfp들은 원래 관심없는사람도 잘챙겨줘? 1 0:23 14 0
다들 중고 사기 당해서 못 받고 있는돈 있어?1 0:23 59 0
난청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싸울 일도 많아진다… 0:23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상담 해주께💗20 0:23 102 0
부산에 일자리 없다2 0:23 17 0
편입생들.. 인문100년 일시지원 장학금을 노려..12 0:23 353 0
공공기관 사무보조 알바면.. 담당자를 보조하는걸까? 0:23 15 0
유튭 프리미엄 끝난 익들 어케했어?? 0:23 13 0
시험 준비 해야 하는데 너무 집중이 안돼 0:23 22 0
살면서 본 무례한사람 제일 많은나이대가 어느정도였어?7 0:23 24 0
엄마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6 0:22 192 0
돈벌어야하는데 알바도 안구해지고1 0:22 67 0
프사 할말 3 0:22 183 0
뒤늦게 와서 투표한 김상욱 의원 보좌관 인터뷰하면서 울더라2 0:22 117 1
결혼식 뮤스탕 ㄱㅊ..?6 0:22 64 0
우리 회사 2찍들 진짜 당당하다ㅋㅋㅋ 0:22 77 0
재수하고 싶은데 부모님 반대가 걱정된다1 0:2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