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익인1
나도 … 이제 정치 얘기 안하기루 함
8일 전
익인2
나도 엄마 자꾸 공산당거려서 미칠거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마시는데 내 눈칠 안보고 싶대 25 12.14 01:48 354 0
가족이랑 사이 안좋아서 이걸 어떻게 숨기고 살아야 하지 12.14 01:48 19 0
돈 없어서 자연모 유지하고픈데 새치가 5~6가닥씩 있거든? 그럼 부모님 흰머리 염색.. 12.14 01:47 20 0
지금 밖에 못가긴하는데 후쿠오카 1인 왕복 40 개오바지...하 3 12.14 01:47 123 0
히키벗어나기힘들긴함3 12.14 01:47 73 0
아담하고 체구 작은 애들아9 12.14 01:46 486 0
크리스마스 때 영화 볼 때 12.14 01:46 74 0
집에 있는 옷을 다 빨래할 순 없나 8 12.14 01:46 78 0
주말 투잡뛰는 직장인들이 진짜 찐광기...5 12.14 01:46 259 0
남친 집안 딱 그 유복한 가정 그자첸데 6 12.14 01:45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최근에 좀 설렜던거 12.14 01:45 143 0
아 씻기 귀찮아 빨리 가라고 해줘 5 12.14 01:45 21 0
크로스핏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잖아4 12.14 01:45 54 0
새벽에 혼자 일어나있는데 연락할 친구 없어서 홀로인 느낌 너무 싫은걸..?6 12.14 01:45 100 0
안 자는 익들 옷 살말 골라주쉐이 8 12.14 01:44 81 0
단백질 쉐에크 먹을때 물에 타먹어?4 12.14 01:44 83 0
지금 라면 에반가? 8 12.14 01:44 71 0
마를수록 상체 길어보임? 12.14 01:44 65 0
병원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점 알러조23 12.14 01:43 147 0
혹시 이렇게 생긴 인형 고리를 가방에 묶는 방법 있을까?5 12.14 01:4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