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인생 기준을 남한테 맞추지 말아야되는것 나름 해외에서 잘 살고 있고 직장도 다니고 1인 사업으로도 하고 있고 그전에는 힘들었음 이민 1세대이기도 하고 하지만 배운건   너무 남 한테 맞추지 말자 이러면 편함 조급해지지도 않고 

뭔가 횡설수설 됐는데, 한국도 힘든 상황이고 여기 친구들 너무 고민하는게 많아 보여서 몇자 적음... 오늘 내일 시위 가는 친구들은 따듯하게 입고 해외에서 멀지만 마음이나마 응원할게 다들 파이팅 하자 어쩌다 이상한 게시글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익인1
헉 너무 맞아... 글 남겨줘서 고마워 익인아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깨닫고 살아간다

17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너무 힘들지 말고 좋은 밤 되길!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2 9:2834402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8 9:5627925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36 12:40871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3 10:01153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8 3:2337993 0
이재명 공약대로 하면 나라 ㅈ대는거아님..?8 13:37 6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대상이 2명인 거 많이 이상한거야? 8 13:37 80 0
난 말로만 보자고 하는 사람이 싫어6 13:36 70 0
35만원짜리 네고 얼마나 해줘야하지1 13:36 78 0
같이 일하는 알바 아주머니때문에 화나 13:36 63 0
학원강산데 퇴사고민 13:36 90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동안에 진짜 많이 싸우고 13:36 27 0
쫄깃한 빵 먹고싶다 13:36 12 0
홈플 케익 픽업주문 한사람?? 13:36 12 0
수영하러간당....!!3 13:35 14 0
시스루 나시 안엔 뭐입어.. ㅇ 13:35 11 0
나만 폰충전하면서 자나...?2 13:35 32 0
은행다니는 행원잇어? 창구직원 검은뿔테 안경 ㄱㅊ아?? 13:35 17 0
서브스턴스 봤는데 외모 정병 바로 나음 13:35 19 0
근데 난 아직도 이해 안가는데 소리 지르고 만지지 말라한게 어떻게 행동이랑 모순인거..2 13:35 31 0
이성 사랑방/ 오 첫 데이트 원래 이렇게 배려 만땅으로 잡는거니 3 13:35 110 0
수면마취 진짜 레전드다1 13:34 31 0
센스의 문제인가4 13:34 29 0
이거 피싱이지3 13:34 23 0
크리스마스때 택배 밀림? 13: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