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926 11:4410186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70 12.18 21:523609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68 12.18 21:5628743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92 12.18 21:4536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09 12.18 22:3933647 0
트럼프도 어이없겠다1 12.14 17:48 34 0
매일우유 두유는 갠찬겠지? 12.14 17:48 21 0
좋은 말만 하면 발전이 없다는 건 공감하는데 12.14 17:48 24 0
혹시 파티마겔 아는 사람? 12.14 17:48 26 0
다음 대통령은 꼭 의료계 정상화 만들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4 12.14 17:47 78 0
인물없다고 무효표던지면 또 반복되는거임6 12.14 17:47 72 0
어대명 12.14 17:47 11 0
살면서 대통령 탄핵을 두번이나 겪네3 12.14 17:47 97 0
오늘 네일하고 왔는데 보수 가능할까? 7 12.14 17:47 489 0
isfp들 읽씹 해놓고 헐 미안 ㅠ 나 읽씹한지 몰랐어 이질올 하는거67 12.14 17:47 1878 0
익잡이나 익예나 공통점 있음 누구 잘될거같으면 어그로 끌림 12.14 17:47 6 0
1월 2일까지 이제 하루도 못 쉬고 일해야되는데 마지막 휴무일 포기한거 2 12.14 17:47 12 0
석열아 우냐 12.14 17:47 26 0
축의금 3은 그냥 아예 안하는게 나은듯3 12.14 17:46 56 0
아빠가 농담으로 내가 대통령 출마 해볼까 하길래5 12.14 17:46 275 0
익들 의견을 듣고싶어 5 12.14 17:46 23 0
아니 근데 그 되게 예전부터 돌던 평행이론설 진짜 개소름이네 12.14 17:46 38 0
이재명이 무섭긴한가봐5 12.14 17:46 126 0
이성 사랑방 연애 극초반에는 마음 확인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확인하지 않아도1 12.14 17:46 88 0
목도리 무센트vs무탠다드 12.14 17: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