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내가 체질자체가 유전땜에 살이 안찌는데 이번에 맘 잡고 찌워보려고 
최고 몸무게는 49인데 이때 체형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던것같아 
평소에는 45고 요즘에 좀 잘 먹어서 47이야 

내가 원하는건 남들이 딱 봤을때 오 날씬하네 + 안쓰러울정도로 마르지 않음 + 모델핏 느낌 인데 어느정도 몸무게가 좋음??


 
익인1
52정두
5일 전
익인2
168 58일때 모델하라는 소리 겁나 많이 들었는데
5일 전
글쓴이
58일때 날씬 느낌이었어? 아니먄 건강미 느낌이었어?
5일 전
익인2
난 통뼈에 근육이라 찌나 빠지나 큰 차이가 없어서 도움이 안될거야🥲
5일 전
익인3
53정도 근데 사실 나도 169에 58정도 되는데 날씬하다 소리듣긴해 근데 남들에게 안보이는 지방이 많을뿐...
5일 전
글쓴이
50초반이 좋긴 하구나 고마워!!
5일 전
익인4
55
5일 전
익인5
48
5일 전
익인6
55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89 15:423802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93 9:1731450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52 13:1943274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01 13:1519729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2194 12
이성 사랑방 상대방 나르시시스트인데1 12.14 01:14 179 0
이성 사랑방/ 자연스럽게 썸붕 내는 방법 좀 알려주라…8 12.14 01:14 3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밀연애중인데 애인이 학생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배사로 바꿨거든..6 12.14 01:14 256 0
본인표출40 나보다 치열 더 엉망인 사람 없을듯 😇 23 12.14 01:14 629 0
오늘 토요일 탄핵표결이 4시인데 집회7시에도할려나?4 12.14 01:14 140 0
속눈썹은 도대체 어디 붙이는 거야?😭😭 4 12.14 01:14 22 0
칼국수나 떡볶이도 당분류야?2 12.14 01:14 17 0
빨라진거뿐 12.14 01:14 14 0
스벅 깊티 어디서 썼는지 나오지 않았나? 12.14 01:14 16 0
나 동덕여대인데 대치키드다 개웃기지 궁물 받음24 12.14 01:14 380 0
나 아파트 현관에서 오열했는데 어떤 남자가 핫팩이랑 꿀물 사다줌2 12.14 01:13 41 0
혹시 자영업하는 사람있어..? 주휴를 까먹고 안줄수있나? 12.14 01:13 16 0
얘덜아 쉬인? 여기 옷 어때....??? 12.14 01:13 12 0
오래된거랑 별개로 버즈플러스 진심 개 구려 12.14 01:13 11 0
이 시국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좋겠대 12.14 01:13 12 0
막 입을 옷은 다들 어디서 사?20 12.14 01:12 128 0
어릴 땐 입술 두끄븐 게 콤플렉스였는데8 12.14 01:12 88 0
상대방이 며칠전에 했던말이 신경쓰이는데2 12.14 01:12 70 0
우리 아빠는 진짜 성격이 못돼먹음 12.14 01:12 68 0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양이 늘 수가 있어? 12.14 01:1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