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일을 할 때 정리정돈도 힘들고 일을 한가지 끝까지 못하고 다른일을 또 시작하고 누군가 같이 일할 때 어떤 스텝으로 맞춰야할지 모르겠어 센스가 없다고 해야되나?


일 할때도 약간 수동적이야 시키는 것만하고 또 뭐라고 해야할까? 하지 않아도 되는 일 해야하는 일 이게 판단이 안 선다 해야되나??


나도 잘하고 싶은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너무 우울하고 괴로워 ㅠㅜ



 
익인1
Adhd?
7시간 전
글쓴이
그건가? 상담 받아보지는 않앗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같이 알바하는 언니 취업했는데 평소에 나 대타도 잘 해줬거든 🥹 깊티 선.. 1 0:03 12 0
퇴사하고 대기업 부트캠프 하는 거 별로야? 0:03 17 0
🎄내 방 미니트리🎄40 16 0:03 969 6
ㄹㅇ 찐 전라도 김치 아는 익 ㅠㅠㅠ 젓갈맛 엄청 나는15 0:03 257 0
공동 빌라 계단에 누가 토해놨어ㅜ아 0:03 11 0
고딩 기말고사 기간 끝났어?? 0:03 10 0
챗gpt 없는 삶 어땠는지 기억두 안난다2 0:03 29 0
나 선결제 거지근성 있는듯2 0:02 39 0
이거 프사할까..ㅋㅋ..40..아니지?ㅋㅋㅋ 17 0:02 387 0
시위갈 때 방석 가져가는 사람들6 0:02 54 0
이 사람 누구야 여러뷴???????4 0:01 181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 만날까? 아님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쉴깦 2 0:01 52 0
너희 요즘도 치마 입어?6 0:01 58 0
언니랑 여행가는데 고속버스 일반 vs 우등 8 0:01 60 0
너네는 이렇게 수긍빠른 사람 보면 어때 4 0:01 18 0
이성 사랑방 좀 둔하고 털털하고 왈가닥인 애들 이상형이1 0:01 196 0
예쁘단 소리 듣고 싶은데 애정결핍인가1 0:00 72 0
나도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이상형 40 14 0:00 444 0
생리 끝물되자마자 살 확 빠지네 0:00 56 0
컵라면 먹고 싶어서 사오긴 했는제…1 0:00 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