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많다고는 하는데 진짜 트위터도 안해서,,,,
트위터 안하고 혼자 가는 사람도 많나ㅠㅠ 쬠 걱정됨...


 
익인1
나 혼자가~ 저번주 토요일에도 혼자 갔옹
4일 전
글쓴이
가서 심심하거나 하진 않았어?? 몇시간 있다 왔어???
4일 전
익인1
일곱시간쯤? 심심하긴 했는데 응원하고 그러니까
시간
잘갔어

4일 전
익인2
어차피 거기가면 핸드폰 먹통이라
트위터는 아무도 못해 걱정마!

4일 전
글쓴이
오키어키 고마워!
4일 전
익인3
나 친구랑 같이 갔는데 걍 시위할때는 혼자인건처럼 다님. 걱정안해도 돼
4일 전
글쓴이
앉아있는 시간이 길 것 같아서 걍 일어날 땐 다 챙겨서 일어나서 이동했다가 다시 앉고 이래??
4일 전
익인3
응응 근데 걍 편한대로 하면 됨!
사람들 다 서 있는데 앉거나 그런 것만 아니면 상관없엉

4일 전
익인4
같이 갈 사람 없어서 혼자 다녀왔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8 12.17 16:563522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0 12.17 16:5153495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761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4 12.17 13:2028949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9 12.17 14:103394 0
다른 우유 찾아봤는데 hy우유 가성비 좋다 하네2 12.14 00:39 27 0
나 이제 아파트 자취해.... 12.14 00:38 81 0
난 동두부 못 먹음…..1 12.14 00:38 68 0
거미가 어디로 갔을까 .. 12.14 00:38 22 0
익들아 자식이 알바하면서 재수하겠다고 하면 허락할거야?9 12.14 00:38 103 0
동안의 단점4 12.14 00:38 90 0
에스트라 오토베리어 얘 뭐임?ㅋㅋㅋㅋㅋ7 12.14 00:37 350 0
부모님이 내방 뒤져서 공책같은 거 다 펴보는 거 짜증나네1 12.14 00:37 28 0
인민민주주의 화이팅!!16 12.14 00:37 20 0
한 3-4일 정도 이메일 답장 없으면 12.14 00:37 14 0
난 나이먹을수록 미의 기준이 바뀌나봐6 12.14 00:37 306 0
월요일에 면접이라 벼락치기 중인데 죽을 거 같아…5 12.14 00:37 56 0
요즘 생필품 다이소가 책임지는 중...4 12.14 00:37 42 0
아 면접 준비 드럽게 하기 싫다 12.14 00:37 23 0
히트텍 처음 사봤는데 사기 당한 느낌이야...38 12.14 00:37 765 0
엽떡 덜매운맛이랑 오리지널 먹어본사람?? 2 12.14 00:37 26 0
헐 버닝썬 담당 검사 윤석열 이였음???(+기사추가 12.14 00:36 54 0
모쏠 첫 데이트룩 골라줘!!!2 12.14 00:36 42 0
지금 공황왔는데 미칠거같아29 12.14 00:35 513 0
입술이 진짜 세모 그 자체인데 필러 맞으면1 12.14 00: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