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남 3명 여 2명 인딩


 
익인1
남자 3명 있어서 딱 맞을듯
어제
익인2
피자 라지에 엽떡 사이드 머 좀 추가해
어제
글쓴이
웅 고마웡!!!!!!!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 방법좀 알려주라27 12.14 19:46 156 0
점점 디지털기기에 익숙해진다.. 12.14 19:46 55 0
알바 3주뒤 그만 둔다 해도 돼?2 12.14 19:45 64 0
올해 첫 대방어💖6 12.14 19:45 764 0
다이소에 그거 이름 뭐지 옷에 뭐 묻으면 지워주는 거.. 2 12.14 19:45 22 0
하 알바비 지금 6일 밀리게 생겼음1 12.14 19:45 29 0
애들아 나 오늘 생일이야4 12.14 19:45 24 0
애니 볼 게 없다…. 추천해줘!!!1 12.14 19:45 18 0
팩하는 중 40 (무서움 주의 9 12.14 19:45 109 0
원래 남자들 이래?? 1 12.14 19:45 59 0
대통령이라고 말하길래 이제 아니라고 했더니 12.14 19:45 24 0
프로필사진 1월 초에 찍을건데 12.14 19:45 17 0
이성 사랑방 눈치나 촉이 너무 좋은면 연애에 독이 되는거같아15 12.14 19:45 148 0
난 진짜 하이라이터의 신이고 예수고 부처고 알라다 하는 사람 제발7 12.14 19:44 73 0
사람이 진짜 급박하며 초능력 그런거 생긴다5 12.14 19:44 123 0
오늘 기뻐서 이것저것 보다가 몇년전 유행했던 메이크업 영상들? 보는데1 12.14 19:44 22 0
디자인하려면 무조건 맥북 써야 돼?2 12.14 19:44 63 0
오늘 집회 주최추산 200만 경찰 추산 24만이랜다 참나2 12.14 19:44 51 0
난 근데 지난 대선때 제발 이재명이 되었음 했어.. 12.14 19:44 26 0
예쁘장하다고 정병 오는 사람들 신기해1 12.14 19:4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