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잡담] 자동 로또 샀는데 번호 뭐야.. | 인스티즈

1 2 3 4 뭔데!!!



 
익인1
아 너무하네
어제
익인2
어? 나 예전에 실물로또 샀을때 저번호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어제
익인2
그래서 1등되면 많이는안나오겠다 싶었는데 ㅋㅋㅋ
어제
익인3
ㅋㅋ근데 당첨되면 당첨금많겠다
어제
익인4
이제 1등돼서 당첨금 몽땅 쓰니꺼~
어제
익인6
헐ㅋㅋㅋㅋㅋㅋ근데 진심 이번주
저번호들 싹다 안나올꺼같음...
액땜했다 생각하고 저번호빼서 수동으로 하나더사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5 12.14 09:287713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65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8 12.14 12:3142208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31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7 12.14 10:0145186 0
분명히 건조기 들이면 정신병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1 12.14 19:20 26 0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착한거다 이 말4 12.14 19:20 41 0
옆집 반찬 개맛있는데 12.14 19:20 62 0
옷 정보 물어볼 때 더블유컨셉 같은곳에서 사서 정보 모르겠다는 말 이해가?10 12.14 19:20 386 0
나도 내가 케잌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2 12.14 19:19 20 0
케이스티파이 리플케이스 뭐가 좋아? 12.14 19:19 16 0
얘들아 진짜 앞으로가 더 중요함 12.14 19:19 48 0
근데 번따 당하면 다들 당황해? 29 12.14 19:19 591 0
안동 여행 40 1 12.14 19:19 82 1
신발 뭔색사지3 12.14 19:19 20 0
나 그느낌 좋아했음 방과후에 반에서 뭐 같이 만들거나 간식 먹고 이러는 거 12.14 19:18 13 0
수아레 니트 산사람있어? 12.14 19:18 26 0
대통령선거하면 공무원 시험일정 바뀌어?4 12.14 19:18 8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하는 과정인데 12.14 19:18 40 0
홍준표는 왜 국힘에서 나가리 된거임? 12.14 19:18 25 0
엄마보다 키 작은 딸들 있니?2 12.14 19:18 23 0
ㅋㅋㅋㅋ이 짤이 진짜인 멀티버스도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9:18 3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처음으로 해봤는데 되게 맘아프다… 12.14 19:18 119 0
나 이제 퇴근햇는데 뭐가축하파티야? 뭔데 축하파티를해?1 12.14 19:18 8 0
아울렛 백화점에서 살수있는 아빠 선물 뭐 있을까1 12.14 19:1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