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뿌링킹 뿌링클이랑 똑같은데 더 바삭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240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7 12.15 19:1115741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8 12.15 12:4024091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0659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459 0
스트레스때매 몸 안좋아졌는데2 12.13 23:38 22 0
너무 외국문화만 쫓는사람은 허세 심해보여?5 12.13 23:38 71 0
모델링팩 3주정도한 후기 33 12.13 23:38 1189 5
이성 사랑방 권태기라는게 진짜 극복할수 있는거임??? 3 12.13 23:38 116 0
혹시 고시생 중에 카공 하는 사람 있어?6 12.13 23:38 126 0
간호 대병갈때 얼굴 이쁘면 유리해? 54 12.13 23:37 875 0
회사에서 꼽주는 사람 어떻게 대처해 상사임1 12.13 23:37 48 0
실내 자전거 타고 한시간에 소모된 칼로리는 진짤까?1 12.13 23:37 27 0
집회 롱패딩 안 입어도 ㄱㅊ으려나?2 12.13 23:37 102 0
아니 인스타 피드 왜 세로로 길어짐 12.13 23:37 27 0
뭐야 네웹 쿠키50개 줬다며 6 12.13 23:37 60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권태기 극복한 익들! 한 번씩 대답해줘 :) 제발 🥹2 12.13 23:37 89 0
근데 대통령이라는 단어(just word) 너무 멋있는 것 같음2 12.13 23:37 31 0
내일 시위 몇시까지 가면 돼??2 12.13 23:37 130 0
호주 어그 정품 택 있는 사람 ㅋㅋㅋㅋ.... 아오 빡쳐 이거 가품이지?27 12.13 23:37 1233 0
연락할때 실제말투랑 다른 사람 뭔가 좋음… 12.13 23:36 26 1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손절할뻔적 있어? 12.13 23:36 25 0
배라 이달의맛 먹어본 익1 12.13 23:36 22 0
진짜 살면서 발표 이렇게 못하는 사람 처음 봤어 이번학기때 39 12.13 23:36 698 0
후천적 이중국적이라 국적 선택해야하는데 하필 계엄령 터져서 진짜 고민됨 12.13 23:3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