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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l
너희들 다 이해하고 자기 인생살아? 
아니면 가정사로 인해 현생에 영향오고 우울하고 그래? 
다들 어떻게 견디면서 살아가니? 
덤덤~하게 그럴수있지하고 넘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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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혹시 가정사 많이 심각해? 어느정도야? 나는 결혼포기하기 싫은데 자꾸 움츠러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도 극복못할거같고 ㅋㅋㅋㅋ 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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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언니가 정말 좋은 분을 만나셨구나ㅠㅠ 정말 축하해! ㅎㅎ
나는 일단 언니라는 사람은 4년가까이 안보고 살고 죽을때까지 볼 생각이없어 ㅋㅋㅋㅋ 언니가 죽으면 장례식도 안갈듯 ? 그래서 걍 엄마랑만 소통하는데 가족이 엄마뿐이고 근데 엄마는 재혼한 남자랑 둘이만 살아서 고립이야 걍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못가 자살할거같다 걍 … 너무 인생이 외롭네 친구들은 20대때나 의지되지 이제 그것도 아니구 나도 잘모르겠네 ㅎㅎ 그래도 글보니까 왠지 힘난다 고마워 우리 이겨내보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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