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밥 먹을때 식탁에 물 안 가져 놨다고 왈왈 했대 기막혀ㅋㅋㅋ 엄마가 매번 물을 안 가져 놓는다고 따짐


 
익인1
물 갖다주면 코박고 죽으려고 갖다달라는 거면 인정
7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면 자기 하면 되는 융통성이 없는게 이해가 안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0967 3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06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1 12.13 18:0816263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2 12.13 13:25751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4 12.13 15:111070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88 0
인레이 6개월에 한 번씩 떨어지면 걍 크라운 하는데 맞아?? 8 12.13 23:29 58 0
인생이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8 12.13 23:29 55 0
마라샹궈 먹고싶다 12.13 23:29 17 0
다들 인생영화뭐야?2 12.13 23:29 28 0
근데 왜 황금폰임? 3 12.13 23:28 25 0
방학동안 토익 950 넘는거 가능해??1 12.13 23:2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 데이트만 하는 익들 충분히 재밌어?2 12.13 23:28 113 0
이어팟 살까 갤럭시 유선이어폰 살까?? 12.13 23:28 12 0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스토리 숨김했어.. 57 12.13 23:28 933 0
공뭔 익 있어? 임용포기 질문3 12.13 23:28 35 0
고1에 입시미술시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2.13 23:28 32 0
진짜 충격이다 인천공항 직원 왜이래..40 12.13 23:27 1519 1
이성 사랑방 맨날 연락하고 계속 뭘 사주고 챙겨줘도 12.13 23:27 50 0
아 진짜 엔프피랑 안 맞네... ㅋㅋㅋ 12.13 23:27 17 0
진솔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고 2 12.13 23:27 20 0
양배추물 4개월 먹고 광명 찾은 후기33 12.13 23:27 957 3
생리 전이라 폭식했는데 토할까?10 12.13 23:27 37 0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할때 원래 소리가 남? 12.13 23:27 16 0
98이랑 91나이차이 너무 남?12 12.13 23:2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