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남동생이 여친이랑 부모님 몰래 일본 갈것같은데 동의 없어도 돼? 어쩌다가 디엠내용을 봐버렸어…


 
익인1
일본이면 상관없을텐데
5일 전
익인1
보통 숙소 잡는게 문제지 출입국은 상관엄슴
5일 전
글쓴이
1월 1일 기준 일본에선 성인이라 인정 못받는거지?ㅋㅋ 진짜ㅜ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그기준이 아니라 만18세미만이면 호텔에 동의서 내야할걸 근데 뭐 에어비앤비 이런거 잡으면 상관없을거같긴햐...
5일 전
글쓴이
아 동생이 06이야
내년성인

5일 전
익인2
혼내야 하는거 아니야? 둘이 뭔짓 할것 같기도 한데
5일 전
글쓴이
확실히 가는걸 몰라서
비행기예약하는거 보면 엄마한테 이야기해야지
근데 성인이라 이제 뭐라하기도 그럼ㅠ.ㅠ

5일 전
익인2
06이구나 남동생이
5일 전
글쓴이
아 위에 내가 안써놨구나
응응 06ㅠ 이제 성인이라하기도 뭐함ㅠ 나도 나이차이 많이 나니까 꼰대 소리 들을것같고
성인이면 내버려둬야하나 싶기도하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탄핵 시위에 참여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1 12.14 19:03 22 0
탄핵 재판일은 아직 미정인가 올해 안엔 안하지? 12.14 19:03 14 0
학교다니는데 방학때마다 토익학원 다닐건데 12.14 19:03 20 0
아따 맛있겠네 12.14 19:03 10 0
이번에 계엄사태도 그렇고 그 전부터도 느낀건데1 12.14 19:03 124 0
익들은 성지향성 뭐야?2 12.14 19:03 75 0
탄핵 될 경우 앞으로 선거 일정2 12.14 19:03 71 0
경찰청장 불쌍함듯5 12.14 19:02 455 0
고양이 기르고싶다 팩폭좀 해줘31 12.14 19:02 210 0
경찰청장 불쌍함듯 12.14 19:02 35 0
뜬금없이 나 귀여워한다는 여직원 있다는데 머지 12.14 19:02 23 0
장염 걸렷을때 근데 약 꼭 먹어야되나???? 약 받아오긴햇거든....... 1 12.14 19:01 28 0
🚨🚨🚨다덜 폼클렌징 ㅁ ㅓ 써? 🚨🚨🚨 4 12.14 19:01 43 0
다이소 택 뜯으면 환불 못해? 12.14 19:01 24 0
돈 많아서 가정 화목한게 젤 부럽다…6 12.14 19:01 57 0
건강검진한지 2년 지나면 어떡해???5 12.14 19:01 52 0
피부과 최고의 소비.. 미간 보톡스11 12.14 19:00 63 0
미용실 몇개월에 한번씩 가 ??????3 12.14 19:00 33 0
당근으로만 알바 구하는 사장들 심리가 뭘까??4 12.14 19:00 125 0
단짝이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깔깔거리는 거 보면 질투나1 12.14 19: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