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1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궁금한게 있음 그 비계트친 팔로잉 보다가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l
비계한테 팔로우 걸면 받아줌? 같은 장르덕질이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36 12.13 21:3016767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55 9:2815762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94 9:567125 0
야구흥참동은 역시 슬픈단어가맞다38 12.13 18:336598 1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28 3:2319245 0
잠수타는 이유 뭐야?1 0:41 42 0
불금을 이렇게 날리다니 0:41 13 0
우유는 파스퇴르가 젤 맛있음 0:41 13 0
데통 안좋아하잖아 근데 7:3비율로 내자하면 할거야?5 0:41 70 0
김레아 누가 잡아놓고 고문시켜줬으면1 0:41 19 0
Adhd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함? 6 0:41 29 0
여기에 남양이 왜 끼지 0:41 17 0
아 지인 갑자기 정ㅇ떨이다 0:40 28 0
여자어 < 라는 단어 쓰는 여자 진짜 싫다…5 0:40 26 0
chatGPT 말하는 거 봤어?... 0:40 7 0
이성 사랑방 어장인지 아닌지 봐줄사람?!2 0:40 90 0
졸업하고 취준할 나이쯤 되니까 주변애들 인스타 비활 진짜 많이하네 0:40 46 0
일본 숙소 예약 할때 보통 어디서 검색해?5 0:40 57 0
매일유업 200ml 우유 있으면 먹지마!!21 0:40 897 0
혹시 염색약 잘 아는 익있늬 0:40 57 0
이성 사랑방 재회한거 후회된다!!!!! 5 0:40 177 0
나 취업했는데 동생 명품지갑정도 사주면 괜찮을까? 0:40 11 0
일주일 동안 인그타 안할거임 0:39 18 0
아 선결제 좋긴 좋은데 0:39 96 0
이성 사랑방 거의 칼답하던 사람이 0:39 56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오늘 콘서트 간다고 친구가 눈치 없다네... 21
2 엄마가 동생한테 쇼파 양보하래 6
3오늘 놀러간 인스스 올리면 솔직히 눈치없지 ㅋㅋㅋ 7
4오늘 가결되면 헌재 재판 언제해? 2
5 대한항공 기내식 잘 아는 사람 ㅠ,ㅠ 4
6급상승  직장인들 동물병원 47만원 나오면 일시불할거야? 7
7동기언니가 자해흉터가 되게 심하거든 2
8유명한 요리사님 레스토랑 예약 성공해서 오늘 가는거였는데 헤어짐 6
9나 회사들어왔는데 상사들보다 동기들이 더 갑질함…
10진짜 사소한 거긴 한데 ,, 애인에게 피부과 간다는 거 말해? 6
11 우리집 붕세권됐다🥹 1
12십키로 빨리 뺄수있는 방법 있을까? 14
13엄마가 어린이집 원장님이라규 하면 먼 생각들어? 1
14심리상담 받는거 회의적인게 상담사들 2
15아? 신한 청년처음적금 그거 끝났구나
16따뜻한곳에 있으니까 블러셔가 더 진해졌는데 1
17짝남이랑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은데 좋은 핑계 없나
18 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줄 건데 이거 별루일까 ..? 14
19너희는 친구한테 손절 당할까봐 걱정 안 해? 3
20우리 팀장 나한테 일떠넘기는데 어떡해.. 화나ㅜㅠ
1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 3
2 예상보다 더 놀라운 쯔양 24시간 식사량 1
3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 3
4 과학자들 체르노빌에서 감마선을 먹는 검은 곰팡이 발견 11
5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35
6 초록글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 35
7 조현아 줄게 무대같다는 찬열 블랙아웃
8 사천 정신병원서 10대 환자 추락사…안전관리 부실 논란 2
9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 6
10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 11
11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3
12 쇼하는 김재섭
13 미국 유학 생이 말하는 탄핵 소추에대한 미국인들의 인식1
14 2024 주요대학 순위 ㄷㄷ.jpg
15 연령별 근육량 비교
16 발뮤다 커피머신 쓰는 사람???
 
 
 
 
1 와 유리 김밥 수량 제한 없는 게 진짜 간지네... 28
2 육전국밥 미쳤다 오늘ㅋㅋㅋㅋ 13
3 근데 유리김밥 소시 응원봉 소유자만 받을 수 있는거야? 3
4 이수정 교수 진짜 실망이다... 33
5 아이유 파급력 너무 쎄서 타격 좀 크긴하겠다 9
6 키랑 민호 왜 수호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거야? 13
7 한국어가 외국인이 듣기에 좋은 언어는 아니라는데 51
8 잉 박찬열 베돈크 리메이크하네 8
9 육전국밥 사장님 계탔네 오늘.. 1
10 빨리빨리의 만족에게 맞는 속도감인듯 6
11 정보/소식 [속보] 조경태 "표결 참여 당론 별 의미 없어…예상보다 많은 소신투표 기대” 1
12 콘서트때 이렇게입을려고하는데 이상해? 20
13 와 벌써 사람 엄청 많아
14 나 28일 티켓 샀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29일이야 8
15 내가 살다살다 연예인 집회 역조공은 첨봄 1
16 나 지금 동작역에서 일반열차 타고 있는데 1
17 응원봉 같은 거 안가져 가는 사람도 많지..? 4
18 박지선 교수님이 짱이다.. 1
19 그..어그는 좀 작게 나오나?
20 친구랑 탄핵 된다 vs 안된다 내기 걸었음 4
1 오늘 가결/부결에 따라 시상식 유무가 결정되네 7
2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 18
3 오늘 아이유 팬들도 여의도 카페 2곳 선결제 했어 (100잔, 150잔) 6
4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6
5 초록글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 108
6 지거전 희주 언니 있잖아 혹시몰라 ㅅㅍㅈㅇ 2
7 오늘 만약 탄핵 가결되면 시상식 레드카펫 취소했던거 2
8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10부작이네
9 별물은 티저 보니깐 왜 오래 걸렸는지 알겠다 9
10 오겜 풀리는거마다 다 기대감 높여주네 2
11 변우석 루지 절망편 9컷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