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836 11:449420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62 12.18 21:5235522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60 12.18 21:5628083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91 12.18 21:45362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06 12.18 22:3932849 0
우리집은 공무원 집안이라 무조건 진보뽑음...15 12.14 17:55 855 0
뿌링클 시켰다2 12.14 17:55 21 0
바지락 상온에 세시간정도 있으면 상하려나..?4 12.14 17:55 12 0
긱사 공지에 이게 뭐지? 시 벌점이라는데 꿈인가16 12.14 17:55 308 0
경기도지사가 왜 정치인의 무덤이야??4 12.14 17:54 69 0
현재니까요 현재이니까요 뭐가 맞는거야? 12.14 17:54 13 0
박근혜 탄핵때 박근혜는 자기가 헌재심판 불용 날걸로 예상해서 축하케이크까지 마련했었.. 12.14 17:54 58 0
아니 레터링케이크 주문서 작성을 해야 가격을 알려준대 3 12.14 17:54 22 0
부자들도 ㅇㅅㅇ 지지 안하네 12.14 17:54 85 0
이재명 당선이니까 그냥 다 조용히해~1 12.14 17:54 45 0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일땐 한국이 민주고 12.14 17:54 27 0
스카 갈까 카페 갈까... 12.14 17:54 16 0
윤석열 탄핵됐으니까 이제 타사이트 정치병들 그만왔음 좋겠다2 12.14 17:54 50 0
이쁘장하게만 생겨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들어??14 12.14 17:53 265 0
근데 인터넷 특히 여초사이트는 거의 진보성향인데28 12.14 17:53 233 0
소모임 나가볼까...ㅠㅜㅜㅜㅜㅜㅜㅜ 6 12.14 17:53 116 0
요즘 유튜브 광고 왤케 많아진거같지???1 12.14 17:53 21 0
ㅋㅋㅋㅋㅋㅋ아 단톡방에서 다들 기뻐하는데7 12.14 17:53 635 0
이성 사랑방 수능망해서 헤어진 전애인 미련남아1 12.14 17:53 44 0
이별해서 생일 혼자 보내야되는거 할거 추천해줘.. 12.14 17:5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