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일주일찬데 지가 그만두겟다 해놓고 그만두겠다 한 날인 오늘까지 연달아 3잉 지각해서(5분 이런 거 아님 오늘은 30분 넘게 늦음) 사장님이 한마디 했는데 엄마가 그거 갖고 기분 나쁘다고 감싸줌;
심지어 했다는 그 한 마디 별 것더 아님 걍 어제도 지각하더니 오늘도 지각이시네요 오지마세요 이거래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불쌍해죽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