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게 며칠전부터 그런거라 딱히 알러지는 아니구

혀에 뭔 허연 돌기 딱 하나 났거든

유독 돌기가 커

딱 하나 났어도 이게 하 이빨에 시도때도 닿은 위치라서 힘들다..

혀에는 뭐 못바르나.. 언제 가라앉을라나




 
익인1
알보칠 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순살치킨 먹을때마다 궁금한점12 12.13 23:32 95 0
난 잇팁인데 표정으로 뭐라들은적은 없는거같음 1 12.13 23:32 31 0
우리아빠 느낌은 너무나도 매국노같은데 12.13 23:32 23 0
주식 자랑은 아니지만 내 양자 주식들 평단9 12.13 23:32 848 0
이성 사랑방 안고 잘 때 안기는 쪽은 그 깔린 팔 어케 해???3 12.13 23:32 191 0
이성 사랑방 밑글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1 12.13 23:32 36 0
방금 굉장히 친절한 분조장 택시기사님을 만났어... 12.13 23:32 51 0
전공의들 대단하긴 하네.. 1 12.13 23:32 196 1
아 그때 그렇게 말할걸 12.13 23:31 20 0
가족이랑 사니까 계속 포기하게되면 그냥 따로 사는게 나을까1 12.13 23:31 23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사람 만나고 싶어9 12.13 23:31 267 0
외국노래만듣는사람 보면 특이하거나 이상해?4 12.13 23:31 42 0
나 낼 시위가는데 큰일남1 12.13 23:30 66 0
우리카페에서 매일우유 쓰는데 200ml아니면 괜찮나?7 12.13 23:30 568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분이 너어어어무 예의바른데 부담스럽다,,2 12.13 23:30 211 0
이성 사랑방 하... 무슨 밸런스 게임 하는 것 같네 2 12.13 23:30 93 0
고데기 짝짝이로 되는거 스트레스 12.13 23:3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108 0
인레이 6개월에 한 번씩 떨어지면 걍 크라운 하는데 맞아?? 20 12.13 23:29 82 0
인생이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8 12.13 23:2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