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이거 뭔가 귀엽다 | 인스티즈


꼭지가 유독 귀엽게 생긴 귤



 
익인1
이쁘다 동글동ㄱㄷㄹ
2일 전
익인2
약간 꽃모양 같음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회사에서 꼽주는 사람 어떻게 대처해 상사임1 12.13 23:37 48 0
실내 자전거 타고 한시간에 소모된 칼로리는 진짤까?1 12.13 23:37 27 0
집회 롱패딩 안 입어도 ㄱㅊ으려나?2 12.13 23:37 102 0
아니 인스타 피드 왜 세로로 길어짐 12.13 23:37 27 0
뭐야 네웹 쿠키50개 줬다며 6 12.13 23:37 60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권태기 극복한 익들! 한 번씩 대답해줘 :) 제발 🥹2 12.13 23:37 89 0
근데 대통령이라는 단어(just word) 너무 멋있는 것 같음2 12.13 23:37 31 0
내일 시위 몇시까지 가면 돼??2 12.13 23:37 130 0
호주 어그 정품 택 있는 사람 ㅋㅋㅋㅋ.... 아오 빡쳐 이거 가품이지?27 12.13 23:37 1234 0
연락할때 실제말투랑 다른 사람 뭔가 좋음… 12.13 23:36 26 1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손절할뻔적 있어? 12.13 23:36 25 0
배라 이달의맛 먹어본 익1 12.13 23:36 22 0
진짜 살면서 발표 이렇게 못하는 사람 처음 봤어 이번학기때 39 12.13 23:36 698 0
후천적 이중국적이라 국적 선택해야하는데 하필 계엄령 터져서 진짜 고민됨 12.13 23:36 36 0
회사에서 송년회는 무조건 하는거야?? 7 12.13 23:36 118 0
탄핵 집회 갔다 온 거 스토리 올리는 거 좀 그래..?13 12.13 23:36 189 0
생리전에 여드름 나는 애들아 며칠전부터 나? 나 9일전인데.. 피지 장난아님... 12.13 23:36 20 0
남자여자가 아웃백 간 거면 빼박 사귀는건가2 12.13 23:36 52 0
이성 사랑방 오히려 감정이 있다는거야? 9 12.13 23:35 112 0
헐 나 방금 너무 무서웠어3 12.13 23:3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