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걍 그런갑다..
10시간 전
익인2
남의발을볼일이있나?힘들어죽겄는디
10시간 전
익인3
자신감 대단하다
10시간 전
익인4
발톱까진 안볼거 같고.. 발가락 가리는 요가 양말 신으면 아무도 모를듯
10시간 전
익인5
걍 그런가보다하는데...;
10시간 전
익인6
그런갑다함....나 힘들어 죽겠는데 남 무좀 신경 쓸 겨를이 없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724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91 12.13 18:0829238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16 12.13 16:3426830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04 12.13 16:369650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62 12.13 21:303134 0
이거 가슴큰사람이 입으면 부해보여?15 12.13 23:44 418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둘이 연애하면 오래갈 수 있을까? 12.13 23:44 51 0
솔직히 남친이 몸 때문에 나 만나는 것 같음6 12.13 23:44 68 0
30대는 예민하고 깐깐해지는게 맞음 12.13 23:44 26 0
친구가 한명도 없다 늘 다 끊겨2 12.13 23:44 35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라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모르겠어1 12.13 23:44 150 0
문창과 출신 있어??? 한학번에 1명 등단하기도 어려워? 12.13 23:44 12 0
매일우유 무슨일이야ㅠㅠ3 12.13 23:44 727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숨김하면 하이라이트도 안 보이는 거지??? 1 12.13 23:44 8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안한 감정은 어떻게 극복해?5 12.13 23:43 79 0
모자 곰팡이 손세탁으로 지울 수 있을까…? 12.13 23:43 12 0
유툽에 아기고양이 파양 어쩌고 영상 뜨길래 봤는데 12.13 23:43 16 0
교보문고 이북으로 필기해본 사람 12.13 23:43 10 0
진정 세럼 효과 본 거 추천 좀ㅠㅠㅠㅠㅠㅠㅠ3 12.13 23:43 17 0
주말에 내 생일인데 부모님 또 싸워 12.13 23:43 18 0
본인표출얘들아 샤넬 립스틱 온라인에서 어디서 사야돼??7 12.13 23:43 55 0
아샷추 어디꺼가 젤 맛있는거 같음?1 12.13 23:43 21 0
아 이거 드라마 제목 뭐였더라3 12.13 23:43 22 0
하고싶은 것도 없고 열정도 없고 살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는 사람 있니3 12.13 23:42 25 0
정신과약을 9개 먹는데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7 12.13 23:4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