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면서 해야 시간 가늠이 되고 몸이 움직여짐
실제로 노래 안틀으면 시간 개념이 아예 마비가 돼서 정신차려보면 1시간 지나있어서 지각하고 이런적 많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야하는데 눈을 떠도 침대에서 바로 못일어남
버퍼링 걸린 것처럼 10분에서 30분동안 못일어나고 밍기적대다 겨우 일어남
이게 심하니까 이젠 30분이면 출근 준비가 끝난대도 1시간 전에 일어남 저거까지 계산에 넣어서
그래도 지각하는거 싫어해서 성인되고서는 지각 안하는편임 너무 일찍 갔으면 갔지